집(성수동 트리마제)에서 야경 바라보다가
딱히 신나고 재밌는 일도 없이 한 해가 지나가는 것 같고
인간관계에 회의감 들어서
대충 모자(구찌) 눌러 쓰고
차(포르쉐) 끌고 부와아아아아앙 운전하면서
눈물 흘리고 싶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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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수동 트리마제)에서 야경 바라보다가 딱히 신나고 재밌는 일도 없이 한 해가 지나가는 것 같고 인간관계에 회의감 들어서 대충 모자(구찌) 눌러 쓰고 차(포르쉐) 끌고 부와아아아아앙 운전하면서 눈물 흘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