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맨날 힘들다 돈 없다 미안하다 이런 소리만 듣고 자라서 난 용돈을 못 받아도 달라는 소리 못하고 옷이 없어도 옷 사달라는 말도 못하고 치킨이나 음식들이 먹고 싶어도 시켜달라는 말 한마디 못하게 커버렸어ㅋㅋㅋ 태어나서 지금까지 옷 사달라는 말 해본 거 한 손으로도 셀 수 있고 음식 시켜달라는 말은 입 밖으로도 꺼내 본 적이 없다... 나 아직 어린데 나도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살고 싶다 길이나 학교에서 엄마한테 뭐 사달라 그랬는데 욕만 먹었다 혼났다 하면서 웃고 찡찡거리는 애들 너무 부러워 나도 투정부려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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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신입 여직원 개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