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11시쯤에 비번 바뀌는 소리 들었거든 옆집 근데 아까 좀전에 비번 누르는 소리랑 비번 틀렸을 때 나는 소리랑 여자 한숨쉬는 소리 들려서 나가봤는데 여자 못 들어가고 있길래 너무 걱정돼서 옆집 비번 바꿨다고 추운데 괜찮겠냐고 안되겠으면 우리 집이라도 와있겠냐고 속삭이는데 갑자기 옆집 문 열려서 여자 들어가고 내가 2분 뒤에 다시 나가봤더니 옆집 문 좀 열려 있어서 보니까 여자 신발도 안 벗고 신발장에 널부러져 있길래 이러고 있으면 위험하다고 손 잡아서 일으키고 여자 짐 밖에 버러져 있던 거(쇼핑팩 두개) 들고 들어가라고 하니까 여자가 내 손 붙들고 자기 술취해서 그렇다고 진짜 죄송하다고 계속 그얘기만 하고 안에 집 구조는 불 꺼놔서 보이지도 않고 해서 일단 문 닫아주고 들여보냈는데 화장실에서 들어보니까 남자 목소리 들리고 방금 여자 막 "아! 아!" 하는거 들림 나도 술 많이 마셔서 제정신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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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