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다가 애는 끙끙거리고 응아 냄새 같은게 나서 뭐지 하고 불 키고 보니깐 내 침대 위에 응아 도장 찍어놓음..... 어제 돼지 다리 가지고 폭식하더니 설사 했나봄... 엉덩이가 다 설사 범벅이고.. 그 엉덩이로 여기저기 앉았나봄. 새벽 5시 반에 깨서 응아 뒷처리 아직도 하는중....ㅠ 새벽에 깨서 설사 치우는데 폭식해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단 생각을 하면서도 얘 병원 데려가려면 얼마나 나올까.. 퇴근하고 주말에 알바를 더 해야하나 싶고 현타 오고 그런데 멍멍인 자기 엉덩이가 가벼워진건 좋은데 내가 엉덩이 씻겼다고 서럽다고 울고 새벽부터 이게 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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