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내 신발 몰래 신고 나간걸 신발 더러워진걸로 알았어 새하앴는데 내 신발 맞나 싶을정도로 까맣게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이러는게 3년도 넘었어 재 진짜 손버릇 안 좋아서 내방에서 몰래 양말부터 신발 옷 립밤 섀도우 마스카라 틴트 좋아하는 가수 앨범 진짜 별거 다 훔쳐가서 지방에 숨기거나 지가 입고 신고서는 단번에 알아볼만큼 더럽게 해서 와. 재 땜에 못쓰고 버리게 된 것도 많아. 잃어버린줄 알고 내 방 뒤지고 열심히 찾아도 안나오다가 몇년 후에 재 방에서 발견한적도 많고. 부모님은 사소한걸로 왜 그렇게 치사하게 그러냐고 뭐라하셔. 나도 처음엔 사소한거라고 생각했지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3년째야. 근데 오늘도 부모님은 그만하라면서 나한테 뭐라하셔. 이제 이것땜에 진짜 미칠것 같애 짜증나서 돌아버릴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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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는데 대표가 더운데 뭐 마실래요 묻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