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26살 직장인 성인임.
내가 저번주에 술먹고 사고를 쳐서 부모님께서 싸우시고 지금 두분 다 집을 나가셨어.. 근데 한두번이 아니라서 더 실망을 하신거같아.
엄마는 가족이 파탄한건 니 잘못이고 이제 우리없이 잘 살아봐 니 아빠가 이제 어떻게 죽어가는지 봐 나도 목숨끊을테니깐
하고 나가셨어..
아빠도 한번도 화내신적 없는데, 내가 가지말라고 붙잡았는데도 화내시고 가셨어..
카톡으로 반성의 편지라도 쓰려고 하는데 깊게 반성하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드려야하는지 모르겠어..
당장 내일 출근이고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너무 죄책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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