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일이라 이제서야 말 할 수 있지만 불도 안 키고 집에 블라인드나 커튼 다 치고 살고 집에만 틀어박혀있고 밖에 나가면 고개 숙이고 숨어다녔대 아마 대인기피증도 같이 있어서 그랬나봐 계속 자해하고 내가 학교나 학원을 가면서도 내일 죽자 내일 죽어야지 이 생각으로만 살았어...ㅋㅋㅋ 의미없이 자꾸 커터칼로 손에 상처내고 아무도 내 주변에서 날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확실히 그때랑은 달라지더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과거의 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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