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있어..ㅠㅠ 거기다 이름도 특이해서 이동네에서 다른 학교 애들까지 다 알정도로 진짜 예뻤음...
근데 걔가 예뻐서 싫은 것보다 주변애들의 비교 때문에 점점 열등감에 사로잡혔던 것 같다..
예를 들면 내친구가 어디 다른 애들과 있는 자리에서 '내 친구 xxx 이라는 애 있는데' 라고 하면 'xxx? 헐 나 걔 소개 좀' 해서 연락처 받아서 연락하다 만나면 자기가 생각했던 애가 아니니까 대놓고 엄청 실망하고 여자든 남자든 다 그랬어. 그래서 어느샌가부터 '예쁜 xxx' '그냥 xxx'이 됐어
오해영 정주행하다가 갑자기 내 경험이 또 생각나서ㅠㅠ
익인이들도 그런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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