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포에서 23살 남자(쓰니 20살)가 처음에 막 아는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팔씨름하면서 몇살이냐하고 번호달라는거야 난 너무 웃겨서 번호 잘 안주는데 번호 줬거든? 근데 내 테이블 온다면서 안와서 내가 기달리게 되더라고 그래서 내가 문자로 왜 안오냐했는데 답장 ㄴ없었어 집 가서 씻고 나오니까 부재중 와있길래 전화 걸어서 통화했는데 뭔가 설래는거야 그 이후로 카톡하다가 담날 내가 알바가는데 만나자는거야 알바 11시에 끝나고 나 통금있어서 일찍 들어가야된다고 다음에 보자했는데 자기 그날 꼭 보고싶다고 해서 엄마한테 친구 생일이라하고 조금 늦게 들어간다고 말했어 만나서 곱창 먹으러갔는데 자연스럽게 술 시키더라고 근데 내가 주량이 1-1병 반인데 둘이 3병먹어서 난 취했고 오빤 안취했어 밥 먹으면서 말도 너무 잘 통하고 오빠 너무 귀엽고 재밌는거야 그때 내가 순수하게 오빠 좋아하는구나.. 싶었어 근데 술먹고 이제 일어나고 난 집 갈려고 했는데 오빠가 안보내는거야 그냥 밤새고 담날 바로 알바가면 안되냐고 거기서부터 조금 그런거야 쓰레기인가? 싶고 그러다가 오빠 택시태우고 보내야겠다해서 택시 잡았는데 모텔을 가자네?? 거기서 난 너무 충격먹고 말이 안나오는거야 이거 내가 이상한건가? 헌포는 여자도 다 마음 먹고 가?? 내가 꽉 막힌거야??ㅜㅜㅜ 미안하다하고 불편하면 연락안한다길래 내가 불편하니까 연락하지말라 했거즌? 근데 방금 아직도 화 많이 나잇냐고 또 톡왔어.. 근데 내가 조금이나마 좋아했어서 딱 잘라서 말도 못하겟어 딱 잘라 말할까??!ㅠㅠㅠㅠㅠ 나한테 또 톡은 왜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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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이거 밸붕이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