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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
이 글은 7년 전 (2018/12/25) 게시물이에요
우리 엄마가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고 있었는데 그 뒤에 항상 걸리는 거 있잖아.... 그 마트 가면 뒤에 그만 후진하게 막아주는거..! 그거랑 우리 엄마 차 사이에 애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나봄. 엄마가 후진 넣다가 소리나서 차 뒷편으로 갔는데 애가 넘어져 있더래. 그래서 엄마가 놀라가지고 바로 애한테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애가 "네 괜찮아요!"라고 했다함. 그냥 넘어져소 생긴 생채기가 다였어. 

그런데 그래도 엄마는 혹시 모른다고 병원 한번만 가보자 그래서 애 엄마한테 전화넣고 바로 병원 데려가서 정형외과 갔었나봄. 

나도 그때 엄마가 좀만 와달라 그래서 병원갔었는데 내가 가자마자 마주한 상황이 그 애네 엄마가 우리엄마 삿대질하면서 병원에서 소리치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의사 선생님이 아무데도 다친 곳 없구요, 아주 건강합니다. 라고 하셨다고 함. 애도 "아줌마 저 안아파요!" 라고 말했고....  

근데 내가 갔을 때는 애 엄마가 와서 갑자기 쌩 난리를 피우고 있었음. 그냥 정형외과였는데 종합병원에서 전체적으로 싹 검사를 받아봐야겠대. 내 아들 머리라도 잘못 됬으면 어떡할거냐 그러는거야(머리로 넘어지지도 않았음....). 솔직히 너무 어이 없었음....우리 엄마가 후진을 뭐 속력 60 밟아서 하니....? 심지어 우리엄마 후진도 느릿 느릿 찔끔찔끔 넣음 ㅋㅋㅋㅋ 보는 내가 답답할 정도로...그리고 솔직히 애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엄마가 병원 데려갔으면 거기서 끝날 수 있었다고 보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내가 애도 괜찮다고 하고 의사쌤도 별 문제 없이 그냥 찰과상인것 같다고 하는데 뭔 종합검진이냐고 그랬어. (진짜 익들이 그 아줌마 목소리 들어봤음 좋겠다....들으면 들을수록 화딱지남) 근데 굳이 꼭 받아봐야겠대. 애가 쓸린 것처럼 보이기만 하는 거면 어떡할 거냐고 막 그러는데 진짜 부글부글... 

 

내거 화나는 게 이상한거야? 나 진짜 오늘 별 욕은 다 들었어 ㅋㅋㅋ 종합 검진 못 받게 하는 거 보니까 비속어 년이라던지 비속어 비속어 비속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합 검진 비용 그럼 아줌마가 내라고, 의사가 괜찮다고 하는데 왜 아줌마가 의사보다 더 호들갑이냐, 검진 받았는데 아무 이상 없으면 아줌마가 굳이 우겨서 받았던 거니까 그쪽이 내세요 그랬는데 진짜 내가 미소리 들어갈 만한 상황이었는지....난 이해가 안된다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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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사는 대놓고 그러더라....보험금 타내려고 저러는 거 같은데 얼른 떨구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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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뭣하러 병원 데려왔녜....그러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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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2 이거야 얼른 떨궈야돼 경찰에 신고 하고 절차 밟아야할 듯 요즘 보험사도 깐깐해져서 기준 부합 안하면 가차없이 보험사기로 간주하더라구 어디서 보험금 뜯어내려구 그런담. 그리고 요즘 후진 블박도 있지 않니? 그거 보관해둬 꼭 쓰니야 어머니도 쓰니도 많이 놀랐겠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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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ㅠㅠㅠ 진짜 황당의 연속....블박 안그래도 지금 해놨어 ㅋㅋ 블박으로 보면 우리엄마 후진하는데 애가 갑자기 끼어듬.... 아휴 답답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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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물론 후방 전방 주시 의무가 있는 것때문에 과실이 있는 걸로 인정 될 수 있는데 아마 보아하니 그 아줌마 터무니없이 돈 많이 뜯어낼 가능성이 커 애 다쳤을까봐 놀란거 감안하면서 일단은 들어보고 금액 너무 높게 부르면 법대로 하자고 바로 경찰에 신고 넣어 만약 전화오거나 이러면 통화 녹음 꼭꼭 하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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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려고 ㅋㅋㅋ 돈 뜯어 내려고 하는 것 같아 진짜...ㅋㅋㅋ 통화녹음 당빠 했당 ㅠ 흑흑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잉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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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쓰니가 엄마 잘 달래드려 쓰니 마음은 내가 토닥토닥ㅠㅠ잘 해결되길 바라! 그런 사람은 그리고 두 배 이상으로 돌려받으니까 우리 쓰니도 쓰니 어머니도 마음이 좀 풀리셨음 좋겠다 :) 좋은 밤 보내고 메리크리스마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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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흑흑 고마워ㅠㅠ 메리 크리스마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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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후에 나타나니까 걱정되는 거 이해는 하는데
의사가 괜찮댔고 어머님께서 뺑소니친것도 아니고 수습하려고 병원 다 데려갔는데 그 아주머니 말투 무엇이야... 비속어 무엇... ? 오우쉣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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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에는 놀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조근조근 설명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삿대질하고 종합검진 타령하는 거 보니까 감 오더라...엑스레이도 찍었었는데 ㄹㅇ 깔-끔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싶은 ....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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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디 그지년이 가진건 목소리 큰거밖에 없어서 초면에 여기저기 따박따박 대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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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다음에 또 만나야한다거나 그러면 녹음부터 해 먼저 뭔년이네 뭔년이네 욕하고 그러는거 아 텍스트로만 봐도 짜증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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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그래도 방금 전화했던거 녹음함 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별 인간들 다 만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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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애 엄마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병원까지 대리고 왔고 의사쌤도 괜찮다는데 왜 그럼.,,유난이야 지 자식 소중한 줄 알면 남의 자식 소중한줄 알아야지 얻다대고 쓰니한테 욕하고 난리야 애가 뭘 보고 자랄까 무섭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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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와중에 우리 엄마도 한 호들갑 해서 엑스레이까지 찍었다고 함 결론은 아주 멀쩡했고.... 진짜 깔끔하게 아무것도 없는데 꼭 종합검진...~~~~어휴.....속터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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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끝까지 하자그래??? 오바야,,,아무 문제 없는데 왜 그러신담 쓰니 어머니가 엑스레이까지 찍었는데 그걸 못 믿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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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목소리만 크면 다인줄아는사람 제일싫다- 누군못해서 안하나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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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ㅠ 화가 절로 펄펄 끓어... 병원 한복판에서 처음에는 엄마한테 삿대질 하는 거 보고 확 올랐는데 말할수록 더 오르더라...끝끝내 소리 안지르는 스스로도 놀람 내가 이렇게 인내심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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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잘했어 쓰니야!ㅜ 그럴때 같이 소리지르고 화내는것보다 차분히 말하는게 더 멋지다ㅜ_!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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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렬루 화딱지 난다... 애가 괜찮다고 하고 ㄹㅇ 긁힌 게 다였는데 뭔....엑스레이도 찍고 갔는데 겁내 말짱했음 ㅋㅋㅋㅋㅋㅋ아우 속터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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