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맨날 내가 화장할려고 화장품 찾거나 가지고 나갈 가방 찾으면 항상 없어 항상 동생이 말 없이 쓰고 가져가거든 그래서 제발 내 물곤 좀 그만 가져가서 쓰라고 내가 돈이 많아서 내 화장품 가방 옷 내 돈으로 사는 줄 아냐고 내가 쓸려고 내 돈 주고 샀는데 너가 그렇게 말도 없이 가져가면 난 뭘 쓰라는거냐고 맨날 말해도 그냥 저 짓 무한 반복임ㅋㅋㅋ 근데 오늘 남친으랑 약속 잇다고 셔츠 좀 빌려 달라고 하더라? 싫다고 하니까 엎드려서 계속 빌려달라고 하는거야 부몬님 다 보는데 그래서 괜히ㅜ내가 나쁜 사람 되는 것 같아서 빌려주니까ㅜ이제 준비 다 하고 자연스럽게 외투를 내 코트 가져가서 입더라? 그래서 당장 벗으라고 난 그 옷꺼지 빌려줄 생각 없다니까 남친한테 전화해서 스피커폰으로 돌린다음에 누구야 언니가 옷을 안질려줘ㅠㅠ 이러고 남친은 헐 밖에 진짜 추운데 안빌려 주신데? 이로고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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