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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43
이 글은 7년 전 (2018/12/26) 게시물이에요
아까 진짜 대판싸웠거든 나 막 엄마한테 반말하면서 계속 뭐라했고든 원래 존댓말쓰는데 ㅠㅠㅠ 그러다가 엄머가 저녁먹으러 나오라 하면서 포옹하고 얘기 많이했는데 갑자기 방금 내방와서 내옆에 누우면서 나 안고 막 같이자자~ 이러다가 내가 잘거면 엄마침대에서 같이자면되지~ 이랬는데 엄마가 일어나더니 내침대에 걸터앉아서 한 십초 가만히 있다가 자라~ 하면서 나갔는데 ㅠㅠㅠㅠ아니그냥 너무 불안해 별일없겠지??? 내가 넘 과대망상하는거겠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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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가서 엄마 사랑해라고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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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혼자 생각하시다가 본인이 너무했나~라는 생각이 드셔서 그러셨던거잉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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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니도 미안하시니까 그러실거야 애기들 어렸을 때 막 혼내고나서 잘때 오셔가지구 안아주거나 한참 보고 가시기도 하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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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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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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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미안하셔서 그럴거야 나 어릴 때 사고 진짜 많이 치고 다녀서 어마한테 많이 맞았는데 멍 든 거 항상 새벽에 연고 발라주시면서 한참 우시더라 아릴 때였는데도 그게 참 기억에 남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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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머니도 미안하셔서 그런걸꺼암!! 가서 안아드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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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가서 사랑한다고 안아드리고 어머니방가서 같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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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헉 글보니까 그냥 막 마음이 따숩고 눈물난다.. 어머니까 쓰니를 엄청엄총사랑하시나봐 괜히 내가 다 눈물나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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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ㅠㅠ나도 댓글보면서 눈물줄줄 하고있었눈데 엄마가 편지주고갔어 ㅠㅠㅠㅠ 읽고 콧물흘리면서 엄마방 갔다가 대성통곡허면서 엄마랑 껴안다가 다시 내방들어가는중ㅇ,,,,엉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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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헉 나 진짜 눈물나... 완전 주책이네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쓰니야 항상 행복해 어머니랑 가족들이랑 같이!! 연말에 맘 따뜻하게 해조서 고마워,,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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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금 가서 안아드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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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지금 엄마 옆에서 같이 자자 콜콜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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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안아드리면서 엄마 혹시 무슨일 있어..? 하고 물어봐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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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뭐여 나 지금 울어ㅠㅠㅠ🥺🥺🥺🥺🥺
엄마랑 같이 자줘ㅠㅠ 나도 지금 엄마한테 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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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불안하면 쓰니도 가서 먼저 사랑한다고 해줘...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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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엄마랑 싸웠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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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머니 너무 스윗하시고 귀여우시다... 쪽지... 그리고 쓰니 많이 사랑하시나봐 뽀뽀 많이 해드려 움뫄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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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편지라니ㅠㅠㅠㅠ 댓글읽다가 내가 울었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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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진짜 나도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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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뭐야 쪽지 사진만보고 눈물났어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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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래도 쓰니야 아무리 화나도 어머니한테 다음부터는 반말은 하지말자 우리 쓰니도 마음 아프고 후회 하잖아 그치? 이번에는 실수니깐 잘못한것도 알고 있으니깐 괜찮은데 다음에는 그러지 말고 정말 싫었던 부분만 말씀 잘 드려보자 알겠지?? 나는 부모님이 어릴때 돌아가시고 가출하셔서 지금 너가 나중에 혹여 후회할까봐 그런거니깐 기분 나빴으면 정말 미안해.. 울지 말고 얼른 세수하고 자고 일어나자 오늘도 좋은 밤 되고 추우니깐 이불 꼭 덮고 잘자 우리쓰니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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