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쌍수 상담가는 오늘 갑자기 나한테 얘기하더라고. 며칠 전에 건강검진에서 혹이 나와서 삼백 내고 떼는 수술 받아야한다고. 엄마가 잔 병이 많은데 이번 건 안 위험한 것 같아서 별로 귀담아서 안들었어. 그러고 좀 있다가 나한테 여름에 쌍수하는 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난 앞에서 얘기한 건 완전히 잊고 여름에 하면 진물 나오고 관리하기 힘들다고 얘기했어. 그게 화났나봐 왜 자기는 너 하고싶은거 다 해줘야하냐고. 그냥 쌍수 포기할까?
| 이 글은 7년 전 (2018/12/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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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쌍수 상담가는 오늘 갑자기 나한테 얘기하더라고. 며칠 전에 건강검진에서 혹이 나와서 삼백 내고 떼는 수술 받아야한다고. 엄마가 잔 병이 많은데 이번 건 안 위험한 것 같아서 별로 귀담아서 안들었어. 그러고 좀 있다가 나한테 여름에 쌍수하는 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난 앞에서 얘기한 건 완전히 잊고 여름에 하면 진물 나오고 관리하기 힘들다고 얘기했어. 그게 화났나봐 왜 자기는 너 하고싶은거 다 해줘야하냐고. 그냥 쌍수 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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