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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9
이 글은 7년 전 (2018/12/27) 게시물이에요
원하던데 다 떨어지고 재수 밖에 답이 없는데 재수 확정나니까 괜히 하고 싶은 게 더 명확해졌어 난 글도 쓰고 싶고 글씨도 쓰고 싶고 공예도 하고 싶은데 문제는 이걸로 밥벌이 할만큼 내가 잘하지는 못하는 거 같고 그렇다고 재수를 한다고 해도 성공할 자신이 없고 지쳤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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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하기싫은걸 억지로 하기보다 하고싶은걸 열심히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이왕 재수하는거 더 깊이 파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지금 확신이 없는건 입시하느라 지쳐서 그런걸거야. 지금은 좀 쉬어. 재수는 3월에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까. 그동안 찬찬히 한번 생각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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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까? 어차피 재수하는데 깊이 파보고 하고 싶은 거 계속 해봐도 괜찮으려나 사실 부모님한테 지나가듯이 프리랜서 하고 싶다고 말한 적 있거든 반응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고 근데 선생님들께서 계속 1월부터 시작하라고 그러셔서 나 한 달도 못 쉬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고 떨어졌다는 거에 자존심도 상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랬는데 그 소리 들으니까 부담감에 눌려죽을 거 같았어 근데 너익 덕분에 조금 편해진 거 같아 그동안 해온 게 있으니까 3월도 늦지 않겠지 그동안 계속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힐링도 하고 도전도 많이 해볼게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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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쌤들은 항상 서두르라고 하지....학생들 지친건 안중에도 없는 쌤이 가끔씩 계시더라. 재수하면 또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니까 그전에 쉬어둬야해. 쓰니에게 맞는 길 잘 찾아나가길 바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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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익이 이렇게 열심히 조언해줬으니까 익을 위해서라도 노력할게 익이 걷는 길에는 꽃길만 있을 거야 이렇게 고민 들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좋은 새벽 되길 바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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