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로 뭐 왔길래 봤더니 엄마가 읽고 힘났던 책이라고 책이랑 같이 편지써서 보내주셨어. 편지 읽고 진짜 펑펑 울었거든 그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데 내가 평소에 살갑고 애교있는 딸이 아니라 좀 많이 어색하고 쑥쓰러워...ㅠ 꾹 참고 전화한번 해볼까...? 그냥 문자로 남길까?
| 이 글은 7년 전 (2018/12/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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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로 뭐 왔길래 봤더니 엄마가 읽고 힘났던 책이라고 책이랑 같이 편지써서 보내주셨어. 편지 읽고 진짜 펑펑 울었거든 그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데 내가 평소에 살갑고 애교있는 딸이 아니라 좀 많이 어색하고 쑥쓰러워...ㅠ 꾹 참고 전화한번 해볼까...? 그냥 문자로 남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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