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 상황은 삼수를 한 상태고 전문대 보건계열을 합격했어 근데 나는 사실 가고싶지 않아 고3 수능후부터 처음 재수는 재수공부로 하고 삼수째는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겸 수능을 봤어! 공무원 시험과목을 과탐으로 선택했거든 근데 엄마는 그냥 대학 가라고만 하셔 엄마 마음도 무슨 마음인지 이해는 되거든??자식 대학졸업장은 만들어주고 싶은??그런 마음??ㅠ 한편으로는 날 더 믿어주시면 안되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까지 믿음을 내가 못 드렸나 하는 생각도 들어ㅠ 근데 내가 진짜 지금 붙은 과에 관심도 없고 여태 공무원 준비하던거 계속 하고싶은데 익들 생각은 어때??? 엄마쪽 생각이 더 이해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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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친구한테 내가 말실수한건지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