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46344 나왔고 현역 평소 모의고사는 36322 정도였거든 하 진짜 절박한데 나 전문대 붙었는데 여기 애들도 그렇고 과도 그렇고 너무 싫다... 내가 수능때 망해버려서 그냥 내신따라왔거든.. 근데 수능때 망한 게 내가 실력이 너무너무 부족한데 괜히 잘 보려고 해서 부담감 가져서 떨었던 거랑 진심 실력이 부족했던 게 컸어... 아무리 전문대가 취업이 잘 된다고 해도 다들 그렇듯 아무래도 4년제가 낫다는 분위기고.. 어차피 다니다가 자퇴하던지 전과하던지 어쨌든 거기선 벗어나고싶어할 것 같거든. 내가 어찌 하느냐에 달렸고 그날의 컨디션이 모든 걸 좌우한다는 것도 알지만 진짜 국어가 이번 수능처럼 나오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저정도 성적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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