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었어 친구 별로 없는 게 현타 오고 그래서 sns도 안 했고 무리끼리 친한 애들 보면 부럽고 집에만 있으면 혼자라는 생각에 가끔 외롭게 느껴지곤 했거든 근데 이젠 외로움을 안 타는 대신 모든게 귀찮아졌어 친구가 몇 명 있긴 한데 다 친한 친구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거든 근데 요즘들어 이것마저도 다 귀찮게 느껴져 이 친구들이랑 최근에 트러블 없고 잘 지냈는데 이상하게 연락하는 게 너무 귀찮아 그래서 카톡창도 잘 안 들어가ㅠㅠ 왜 이러는 걸까? 이렇게 소홀해하다간 남은 친구들 마저 잃을 수 있는데 연락 꾸준히 이어가야지 마음 먹어도 결국 하루에 한 두개 보내게 돼... 다행히 텀이 긴건 예~~전에도 그래서 상관이 없긴 한데 요즘들어 부쩍 연락이 귀찮다는 생각이 강해졌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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