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하고 작은 사무실에서 3년째 경리 일 보는중...
첨엔 꼬박꼬박 월급나와 나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해서 좋았는데
이렇게 할줄아는거 없이 어떻게 사나 고민됨
결정적으로 같이 일하시는분이랑 술먹는데 나한테
너 공부해! 여기보다 좋은데 가서 일해
라고 하길래 좀 생각이 많아졌어ㅜㅜ
내년이면 23살인데 .. 대학에 다시 들어가거나 하루종일 자격증 공부 같은거 하면 내가 너무 하찮아지는거 아닌가 고민중 돈도 못벌고 ㅜㅜㅜ
일 잠깐 쉬었을때도 돈을 못번다는 생각 땜에 많이 힘들었거든
공부를 다시 하고싶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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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