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비용 다 제외하고 내 수중에 떨어지는게 매달 300이 넘는데
진짜 너무 바빠서 쓸 시간도 없고 거의 몰아서 쓰거든
명품같은거 사는건 아니고 1년에 한번 가족여행 경비 내가 다 내고,
경조사비라던가 부모님 생신 이런날 그냥 좀 크게 크게 쓰고
1년에 한 두번 지인이랑 해외 가고 이렇게 해서 쓰고 나머지 다 모은단 말이야
옷도 타오바오같은데에서 사고, 브랜드같은 경우는 선물 받고 이래서
막 돈에 허덕이는건 아니거든
물론 집이 가난한건 있어서 빚은 이제야 다 갚고 그런 상황이긴 하지만
분명 몇해전처럼 돈이 없어서 막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이런건 아닌데
갑자기 투잡이라도 뛰고 싶은 심정임.
내가 뭘 위해서 돈을 벌고 있지 싶으면서 돈 쓸 시간도 없고 잠도 거의 못잔단 말야.
로 살바에야 잠깐 쉬는 시간 잠자는 시간 더 줄여서 차라리 바짝 벌고
가족들 다 줘버리고 없어져 버리는게 속편하겠다 이 생각드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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