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새벽 물류 일 하는데 감기 걸렸다가 좀 괜찮아져서 출근했거든ㅠㅠ 근데 일하다보니까 막판에 정말 죽을것 같은거야 그래서 연장을 못하고 정시 퇴근하면서 택시를 불렀어 빨리 집에 가려고.. 우리집이랑 회사랑 많이 멀어서 26000원 정도 뜨길래 결제했는데 아저씨가 내가 친구랑 얘기함서 목이 너무 부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기침하고 그러니까 많이 아프냐고 하시더니 우리 내리고 26000원 다시 들어오고 13000원인가 빠져나감...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 시간에 그 거리 만원내고 못 온다고 감사하다고 인사 하지 그랬냐구 그러더라..근데 너무 죽겠어서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카카오에서 무슨 쿠폰 주길래 걍 막 눌러서 결제했는데 그 쿠폰때문에 싸진건지..뭔지 모르겠지만...아무튼 빨리 데려다 쥬셔서 넘 감사한데 아파가디고 말씀을 못드려서 죄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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