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우 누구 나오는 지도 모르는 상태로 영화 봤었는데 중반 좀 지나면서부터 행복하게 끝나지는 않겠구나하는 암시랑 복선이 넘 많았어서 충분히 결말에 대한 설득이 된다고 생각했는데..ㅠ 느낌상 로기수는 빼박 죽는 거 확정 같았고 중후반 들어서는 탭댄스 추는 흥겨운 장면이 웃기기보단 처절해보여서..ㅋㅋ 오히려 해피엔딩이었으면 어중간하게 이념대립 소재만 가져다 쓴 식상한 한국영화 될 뻔..
| 이 글은 7년 전 (2018/12/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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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배우 누구 나오는 지도 모르는 상태로 영화 봤었는데 중반 좀 지나면서부터 행복하게 끝나지는 않겠구나하는 암시랑 복선이 넘 많았어서 충분히 결말에 대한 설득이 된다고 생각했는데..ㅠ 느낌상 로기수는 빼박 죽는 거 확정 같았고 중후반 들어서는 탭댄스 추는 흥겨운 장면이 웃기기보단 처절해보여서..ㅋㅋ 오히려 해피엔딩이었으면 어중간하게 이념대립 소재만 가져다 쓴 식상한 한국영화 될 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