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 시험끝나서 오랜만에 본가에 왔는데 삼촌이 할아버지 적적하다고 댕댕이 데려온거야 예전에 소도 키우고 닭도 키워봤지만... 우리 집 사람들 다 댕댕이는 처음이라 검은 진돗개에 뭔가 섞인건지 아직 어려서 통통한건지 발이 곰처럼 생겼어 여자아이고 나이는 3~4개월 정도? 사람들 오면 반갑다고 다리에 올라타는거보면 키는 한 1미터 정도 되는것같아 대형견인데다가 시골사람들이라 마당에서 키우는데 날은 점점 추워지는데 강아지 춥지 않을까 나만 걱정해 이 한겨울에도 개 밖에서 키워도 될까?? 나도 본가에 진짜 가끔 오는거지만 그때라도 잘해주고 싶어 집에 온지 1개월이 넘었는데 아직 이름도 안지어줬대 내가 온김에 해줄수있는거는 해주고 가려고 그리고 애가 사람오면 신나서 다리에 막 달라붙고 살짝살짝씩 깨무는데 솔직히 무섭기도하고 지금도 할아버지는 버거워서 산책도 못시키시는데 나중에 커지면 할아버지한테 좋다고 달려들까봐 점점 나이먹으면 사람한테 덜 달려들까?? 아니면 훈련을 시켜야할까?? 산책하면 난 같이 뛰어줄수있지만 할아버지랑 할 때는 걸어야하잖아 다른 대형견들 산책할 때 막 안뛰어다니니?? 동네 할아버지 개데리고 산책 잘만하시던데 우리집개는 아주 난리다.... 갑자기 삼촌이 데리고 와서 키우는거라 하나부터 열까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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