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서울로 공시공부하러 올라가거든 계획하고 할때까지만 해도 그냥 4월 시험 전까지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할라고 했는데 근데 막상 가려니까 너무 무서워 부모님은 내가 현장에서 느껴야 공부가 된다는 생각이셔서 날 보내는 거거든 근데 막상 가도 자극받긴 할거같은데 내가 너무 힘들고 지칠거같아... 서울에 가족 있어서 거기서 살면 되는데 그냥 집에서 편하게 하고싶어... 후기들도 인강으로 붙었다는 후기들도 많고 솔직히 실강이나 인강이나 하기 나름인거 아는데 그래도 일단 가서 내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실강 자리도 맡고 해봐야 간절함을 느낀다는데... 모르겠어ㅠㅠ부모님은 내가 멘탈 엄청 강한 줄 아는데 사실 엄청 약하거든 우울증도 너무 심하고 근데 이걸 부모님한테 말을 못하니까 강한척 하고 올라간다 하긴 했는데 너무 무서워 매일 타지에서 혼자 공부하는것도 무섭고 중간에 너무 힘들거 같은데 의지할 곳 없는것도 무섭고... 그냥 집에서 인강으로 공부한다고 울면서 말해볼까ㅠㅠ 부모님은 내가 잠이 너무 많고 게을러서 집에선 절대 못한다구 하고 나도 여태까지 믿음을 안보이긴 했는데... 하ㅠㅠ당장 오늘까지 결정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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