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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319
이 글은 7년 전 (2018/12/30) 게시물이에요
오빠 곧 제대하는데 그동안 연락하는 친구도 없고 대학교 1학년때 사람들 만나지도 않더니 곧 제대하면 학교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자격증 공부하면 되지 않겠냬.. 말도 이해못하고 이상한 말만 해대고.. 오빠 사회물정 아무것도 모르면서 대학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월 300은 받고는 싶다는데 진짜 답답하다..운전면허 있으니까 그걸로 운전하는 일 하면 안되냬...아빠께서도 이제 오빠보고 노숙자 될거냐고 나 너 포기하겠다고 하는데 진짜 사회성 너무 없는 거 같아..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가족으로써 오빠 포기하고 싶어..답이 없다 진짜로..아빠 지금 시골 내려가서 오빠 농사하는 것부터 가르쳐줘야 하나 고민 중이야..그래도 낳아놨는데 책임은 져야 하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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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으엥... 알바도 사람 만나는 직업이 태반일텐데ㅠㅠ 알바로 월 300 수월하게 받기는.... 걱정되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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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것도 없으면서 대학도 포기하면 어떻게 취업은 할까..ㅠㅠ 힘들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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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군대에서 영향 받으신 걸 수도 약간 팔랑귀면 더 그럴 듯... 자격증만 잌ㅅ으면 쉽게 취업하고 월 300 버나 그럼 누가 대학 가... 중졸하고 검고 치고 자격증 따지.. 입시가 치열한 덴 이유가 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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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뭐 잘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닌데 대학 자퇴가 쉽냐고..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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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알바로 월 삼백... 구체적인 계획 없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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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것도 없어..자격증만 있으면 취업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뭔 말을 해도 안통할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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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뭔가 안타깝다 내 친구도 사회성 좀 없어서 계속 겉돌고 이제 아예 연락도 안 되고 있거든 근데 진짜 그런 건 옆에서 누가 알려줘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ㅜㅜㅜㅜ 그냥 오빠 분 스스로가 정신 차리셨음 좋겠다 쓰니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런 글을 썼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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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뭔가 사람 대하는 알바 같은 거 하면 사회성도 좀 나아지고 현실감각도 생겨서 편의점 이런 알바 시작하는 것도 도움 될 것 같긴 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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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년이면 오빠 스물셋인데 대학 자퇴하고 알바하는 건 너무 대책없는 가 같아..학교가 안맞아도 대책이 없잖아 지금은ㅠㅠ 다시 뭘 해보겠다는 의지도 없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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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 자격이 공무원 자격증이면 ㅇ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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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무원 준비 제대로 해보겠다 그러면 차라리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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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알바로 월 삼백을 받으면 다 알바를 하지 누가 취직을 해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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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가 평생직장도 아니고 대학을 포기하고 경험 쌓겠다고 알바하는 게 말이 되나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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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헐.....학교가 어딘데? 아무리 학력 안보는 추세라고 하지만 알바 인턴이라고 해보려고 취업공고사이트 들어가서 이력서 항목 보면 학교 학점란이 버젓이 있는데 ㅠㅠ 학벌 학점은 평생 따라가....그 경험을 쌓을 기회도 없어질텐데...결국 일시키는것도 사람이고 일 만드는것도 사람일텐데...그래서 어떤알바 하신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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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도 한번도 안해봐서 어떻게 하냐고 하고 있어 지금...경기권 4년젠데 본인 실력보다 높은 학교 갔다고 공부하기 힘들어서 자퇴하겠다 하는데 1학년때 자기가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지는 거 같다고 학교 안나가고 그러다가 군대 간거거든..휴가나올때마다 제대하고 어떻게 할 지 고민 좀 해라 아빠가 계속 말했는데 기껏 생각한 게 대학공부 어려워서 잘 할 자신 없으니까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경험 쌓고 싶대..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런 말만 하니까 미치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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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떤알바를 어떻게 할것인지 물어봐ㅠㅠㅠㅠ 학업 병행할 수 있는 알바 찾아보면 많을텐데 두 가지 같이 해보고 그다음에 자퇴해도 안 늦는다고 ㅠㅠ 근데 아버님이 휴가 나올때마다 뭐할것인지 생각좀 해라고 계속 말하셨다면 오빠도 스트레스 좀 받았을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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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알바하겠다는 것도 구체적인 의지도 아니고 그냥 돈이 필요할 거 같으니까 하는 거래..무슨 알바 해야할지도 계획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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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근데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만약에 알바자리 구하면 오래 할 것 같긴한데? 오래해야 돈이 모일테니까....일단 공고사이트 보고있기는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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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군대에서 돈 받아왔으니까 계속 돈 벌려고 하는데 알바만 계속 할 수도 없는 거고 자격증 딴다고 취업되는 세상도 아니잖아..대학 갈 돈이 우리집에 없는 것도 아닌데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거나 정 안되면 휴학하고 알바했으면 좋겠어..본인도 사회경험이 필요할테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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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휴학은 어떠냐구 말해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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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무조건 휴학하라 그러고 있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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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이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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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그냥 외동으로 살고 싶다 오빠만 오면 집이 그냥 암울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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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학교생활이 많이 힘들었던것같은데 뭐가 힘든지 한번물어봐.. 나도 학교다니다 학창시절에도 안당하던 왕따를 대학가서 당하는바람에 집안형편안좋은거 알면서 진짜 엄마한테 무릎꿇고 학교 자퇴하겠다고 못다니겠다고 울었다 ㅜㅜㅜ 결국 반수성공해서 더좋은곳 들어가긴했지만 진짜 너무 힘들었어
물론 오빠경우랑 좀 다르겠지만 뭔가 이유가 있을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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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적성 보고 학교 갔는데 공부가 어려웠나봐 친구들보다 자기가 못하는 거 같다고 학과 공부 힘들다고 했거든..그럼 다시 원서 써서 전문대 가는 건 어떠냐고 해도 공부 힘들다고만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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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좀 휴학하고 쉬면서 알바해보는건 어때? 자퇴는 마지막수단으로 하고 ㅇㅇ 300벌려면 알바 하루도안쉬고 일해야한다고 지금부터 찾아보라고 하고 ㅇ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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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년정도 휴학하고 알바하라고 하고 있는데 아빠가 너무 실망하시고 포기하셔서 더 말하기도 지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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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빠를 설득시켜봐.자퇴하면 진짜 계속 후회한다 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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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에게
그래야지...진짜 나까지 지친다..좀 제대로 좀 살았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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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오빠가 혹시 사람들한테 크게 상처받았던 적 있어?ㅜ 우리 오빠랑 상황이 좀 비슷한 것 같아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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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조용하고 소심하긴 한데, 우리 가족이 아는 선에선 그런 일 없어..차라리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 상담을 하거나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데 그런 건 아닌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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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다른익인데 가족한테도 말 못하는 상황이 있었을 수도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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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우리 가족은 오빠가 중학교때 당했던걸 작년에 알았거든...ㅠ 쓰니네 오빠는 아니었다면 정말 다행이긴 한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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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가 문젤까 정말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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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운전하는일 할거면 컨테이너나 대형트럭 크레인같은거 가능하면 돈 잘벌도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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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전도 그냥 해본 말이지 진지하게 그 쪽으로 목표가 있는 거 같지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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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자퇴말고 휴학하고 일년동안해보라고 해 느끼는게 잇것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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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현재로썬 최선인 거 같아..일단 사회분위기라도 알아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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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휴학하고 알바해보라그랭 그담에 그게 적성에 맞는다면 계속하는거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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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ㅠㅠ 그게 최선같다..알바 좀 해보고 대학 졸업 무사히 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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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ㅠㅠ쓰니맘 너무 이해돼 ㅠㅠ 내동생은 대학도 안가고 취업 한다고 하는데 집에서 자격증공부나 이런거 하나도 안하고 놀고만있거든 ㅠ 참 답답하고 노 철딱서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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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라도 생각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부모님한테 의지할 나이도 이제 아닌데ㅠㅠ하 익인이도 힘들겠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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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난 저정도면 그냥 모르는 사람처럼 굴래... 심각한 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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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때문에 부모님께서 너무 힘들어하시니까 나는 항상 의젓하고 혼자 알아서 잘 하는 척 하는데 차라리 내가 외동이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문득 들어..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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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일단 알바부터 해보라 구래 그러면 얼마나 힘들질 알게될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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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해서 정신차릴 수 있다면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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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혹시 ㅎㅅ대야? 이런 거 물어보면 안 되면 얘기해주라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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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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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랑 동갑인거 같은데.... 내주변에 전문대 나와도 아직 취준생인 친구들도 있고ㅠ 휴학하고 여행 다니는 친구들도 있고 편입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쓰니 오빠는 편입도 생각 없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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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자퇴하고 알바로 월300 벌기 힘들것같은데.... 웬만한 전문직 월급 아닌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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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사회물정을 아예 몰라...편입이든 재수든 뭔 계획이라도 있으면 걱정이 안될텐데 아예 생각을 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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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계획이 없으면 솔직히 자퇴보다 휴학 하고 하고 싶은일 찾아보라고 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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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적성이면 ㄱㅊ댄데 그래도 그냥 다니지.... 갑분 자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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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ㄱㅊ대 아니예우! 아무 계획 없는 자퇴는 오바잖아 솔직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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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댓글 읽어보니까 쓰니네 오빠는 아직 23이지..
그거 진짜 그 때 바로잡아야해
울 오빠는 지금 27이고 내년에 28되는데 자격증 하나 없고 알바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게임하고 새벽엔 친구만 만나..
수입0.... 할 의지 0...
아무리 말해도 안한지가 어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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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오빤 연락하는 친구도 없어..그냥 사회상이 좀 부족한 거 같아..알바하면서 사회성이라도 기르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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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사회성보다 우리오빤 의지가 없어 의지없는 사람은 뭘 하려고를 안하던데
내가봤울 땐 쓰니 오빠는 뭘 하려고라도 하니까 우선 둬봐봐!
아직 23이면 하고싶은게 있는데 부모님한테 말 안하는 걸 수도 있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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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 걱정만 안끼치고 본인 몫만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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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동생이 뭐라고 하는게 더 스트레스 받는가봐.. 나도 오빠랑 그런 대화 한 번 하다가 크게 싸워서 아직듀 서먹서먹해..
꼭 정해진 길이 답은 아니니까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조금 만 더 기다려주자..
아직 25도 안되었는데 너무 타박하는 것도 힘들 것 같아 ㅠㅠ
울오빠는 아직도 의지 0이지만 나도 정신차리고 지금 학교다니는데 내나이 25야!
그 전에 물론 자격증공뷰하고 외국어공부하긴 했지만 내 꿈을 찾고 꿈을 위해 제대로 한 적은 25 올해가 처음이니까 걱정 너무 많이 하지말고 조금은 지켜봐주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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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오빠 본인이 더 힘들거야 ㅠㅠㅠㅠ 좋은 길 같이 의논해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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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오빠가 힘들었으면 좋겠어.. 본인 미래에 대해 고민도 하고 그러면 좋겠어.. 해보지도 않고 힘든 일만 하려고 하는데 나는 이제 오빠 입장이 뭔지도 모르겠고 공감도 못해주겠어..ㅠㅠ 그래도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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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진짜 솔직히 대학 자퇴는 뜯어말리고 싶다....
그건 얘기를 많이 하면서 설득해야될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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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이 잘안통해..대학 다니는 게 뭔 의미있냐고 그러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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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근데 살아가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름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는 게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엉 하고싶은대로 두고 현실을 혼자 깨우치게 하는것도 방법일수도.. (지나가던 직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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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오서 문제같오...
울오빠는 전문학교 심지어 중간에 휴학1년하고 군대도 다녀오느라 엄청 길어졌는데 졸업하고 4년 지난듯싶은데 여전히 노 자격증 노 알바 노 취미
진짜 아무거것도 안해... ㅠㅠ
도대체 언제 깨닫지 곧 30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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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젠가 정신차린다면 나도 기다리고 싶은데, 그 나이에 정 안되면 청소일 하면서 살면 되지 않냐고 말하는 게 너무 답답해..그 직업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열심히 도전해보지도 않고 학점 공부 어렵다고 포기하는 게 이해가 안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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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차라리 휴학을 하라고 설득시키는 건 안될까? 아무 계획없는 자퇴는 너무 무모해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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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학하자고 하는 중이야..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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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사회성보단 철이 없는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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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들이랑 말을 못하고 그래..철이 없는 것보다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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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알바로 300 못받을텐데 나 알바 하는곳 직원분들도 200만원대 받으시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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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르겠다..그냥 알바하면서 정신차렸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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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일단 자퇴는 막는게 나중에 후회 안할것같아 휴학 하고 일년동안 알바만 해보시라고 하는게 어때? 현타 제대로 올거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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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뭔가 힘든 일이 있으셨던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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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그냥 지켜보면 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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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는 시간이 약이었어 아직도 좀 그렇지만 몇년 쉬니까 밖에도 나가고 지금은 일상생활하는데 가끔 힘들어
ㅠㅠ 정말 못할일 하는거 아니면 냅둬줘... 나중엔 자기살길 찾을거야 그 때 안그러면 그때 내쫓자고 해도 늦지않아ㅜㅜ

휴학은 하고! 휴학만 하게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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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내 인생만 걱정하며 살아가고 싶다 정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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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최저임금 겁나 올라서 좋은 알바는 300벌수잇어
우리동네 고기집도 알바 300넘게벌던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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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힘든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일단 휴학 한 번 해보라 하자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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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운전하는일 배우는거부터가 진짜 힘들텐데 울아빠 젊을땐 택배기사하시다가 지금은 화물트럭하시거든 처음배울때 기술자한분밑에서 비위맞추면서 겨우겨우 배웠다고 그러시고 제대로 쉬지도못해 거의 주말에만 집에들어오셔 평일에 들어와도 저녁에들어와서 새벽에 나가시고 오빠가 너무 대책이 없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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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월 300이 쉽나ㅋㅋㅋ 진짜 착잡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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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그런 생각이면 대학 졸업장이나 따라고해. 아무것도 없으면서 뭔 월 300이야. 사회물정 몰라도 너무 모르네. 공장일도 야간 특근 다 해도 월300 될까말까인데 무슨 자격증 공부해가면서 알바로 300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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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아무리 최저시급이 올랐다지만 월 300은... 게다가 안정적인 직장도 아닌데 그냥 대학 졸업하고 생각해보라고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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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무기력증이나 우울증 걸린거아냐?? 정신병원가서 상담받는게 좋을것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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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내가 볼땐 오빠 정신적으로 힘든거같은데 쓰니나 가족이 조금 몰아치는거같아.. 사람사귀는게 쉬운사람도 있는 반면 어려운 사람도 있는거잖아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세상물정도 느껴보고 결정하라고해 곁에서 아무리 조언해봤자 자기가 직접 느낀것만 못해 그리고 좀 답답하더라도 지켜보면서 힘이 되는말을 해줘.. 내가 느낀바로 비난하고 잔소리하고 깎아내리는거보단 도움 많이 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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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222.. 타고난 천성은 꾸짖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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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오빠를 봐왔던 다른 가족들은 너무 힘들어..학교 안다닐거니 물으면 네. 정말 자퇴할거니 네. 꿈 있니 물으면 아니요. 학교 자퇴하면 뭐할거니 물으면 알바하려고요. 알바는 어디 알아봤니 아니요. 알바 어떻게 구하는지 아니 물으면 아니요. 아빠,엄마가 진지하게 물으면 갑자기 웃어. 아빠는 매일 술 드시고 더 이상 삶을 살기 싫으시대. 너무 무서운 게 오늘도 술을 4번은 넘게 마시고 잘못된 행동하실까봐 나 너무 무서워. 오빠 휴가 나오고 어제부터 집안 분위기 계속 이러는데 오빠는 방 들어가서 노래 들으면서 노래 따라부르고 있는데 난 너무 오빠가 왜 그러는지 이해하고 싶어도 못하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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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읽어보니 쓰니가 어떤마음인지 알겠다 보니까 오빠가 마음이 아픈거거나 부모님 믿고 심술부리는거같은데 전자면 치료를 돕는게 우선일거같고 후자면 용돈을 끊어서라도 독립을 시켜야할거같아 책임감이 전혀 없어보이는 행동을 하고있는거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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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쓰니야 요즘은 어떻게 지내?.. 울 오빠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댓글 남긴다ㅜ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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