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가 달라서도 있겠지만.. 나는 헉... 하는데 엄마는 쿨하게 뭐 어때하면서 긁어주신다거나, 엄마 옷 보는데 가격보고 난 진짜 비싸다하는데 엄마는 뭐 그정도면... 이런 반응이라 집에서 그사세 느끼는 중ㅋㅋㅋㅋ 어렸을 때는 엄마아빠가 사주시니까 좋은 거 많이 입고다녔다는 걸 크고나서 알긴했는데(어릴 때 브랜드알못이기도 했고) 지금은 나도 직장인이고 해서(애초에 대학생때부터도 내가 다 벌어썼지만) 각자 벌고 쓰는데 기분 이상하다 울엄마 : 각종 샵들 매번 다님(헤어/피부/네일/바디관리 등등 자세히는 모르는데 꽤 많고 대충 가격단위봐도 비싸ㅠㅠ) + 롯데백화점 주로 다님(+가끔 신세계-나는 신세계 더 자주) 여기서 뭐 살 때 단위가 놀라움.... + 여행 같이 가면 면세점 쇼핑단위도... + 대중교통 못 타는 타입이고 항상 자차... + 할부 한번도 못봄 항상 일시불...(예전에 나 시킬 때도 그래서 나는 일시불밖에 몰랐었어 어릴 때도) + 무슨 집 관련 서류 많이 옴.. 새 아파트 건 때문인 건 아는데 나 : 옷은 자주 다니는 건대나 가로수길 옷 매장+무신사+그외 인쇼 위주로 삼. 엄마 사는 거에서 0 한두개빼면... 될듯?+ 미용실도 가격 부담스러워서 정말 어쩌다 가고 염색도 주로 올영에서 사서 셀프 + 네일도 셀프 + 여행은 엄마보다 자주 다니지만 면세점에서 사는 돈은 몇십에 불과(가방은 딱 한번 내 생일 때 자체 선물로 샀는데 이후 손 부들거림...) + 백화점은 거의 대부분 영화관 아니면 화장품 조금 사러 가는 정도... 그나마도 상품권있을 때 위주로 다님+서점 + 대중교통과 함께해온 지금까지의 세월.. 분명 가족이고 같은 집 사는데 진짜 다른 것 같음. 나는 되게 짠순이처럼 소비하고 가계부 다 쓰고 혜택/할인 이런 거 다 챙겨서 중복할인 기본으로 받는 타입이거든? ㅠㅠ 돈이 없기도 하고 그와중에 허리띠도 졸라매고... 아빠는 그냥 작은 건 좀 아끼시는데 큰 건 쿨하게 쓰시는듯? 투자는 아빠때문에 내가 스스로 많이 해왔었고- 잘 쓰는 건 엄마 / 투자는 아빠 / 투자는 하는데 잘 못 쓰는 건 나... 동생은 미자고 돈 따로 안 받고 원하는 거 말하면 해주셔서 패스 암튼 한 집에서 이렇게 다를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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