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먼저 앞장서서 내가 알던 정류장에서 버스타고 집가려고하길래 나도 따라서 탔거든 모르는 번호였어 49-1인가?? 아무튼 그랬는데 내가 그 친구랑 같은 동네 살아서 나도 따라탔단말이야 그래서 친구한테 이거 우리집 가??하면서 물어봣는데 친구가 니가 여기 왜탔냐는 표정? 웃는 표정은 아니엿어 좀 무서웠어 아무튼 그런 펴정으로 나 쳐다보다가 꿈에서 깼어 오늘 낮잠자몀서 잠깐 꾼건데 불안해 꿈에서 버스타면 안된다잖아... 친구한테 말했다가 괜히 걱정할 거 같고 무서워서 못말하겠는데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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