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막 야한 건 아니고 진짜 조금 야했는데 내 모교에서 연말 파티 같은 걸 했는데 교문에서부터 테이블 있고 그랬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 나는 교문 바로 앞에 의자 하나 있길래 거기 혼자 앉아서 사람들 보고 있었는데 의자가 높아서 땅이랑 발이랑 사이 되게 멀었거든 그런데 나랑 제일 가까운 테이블에 어떤 유명인이 있었는데 내가 평소에 그 사람 나오는 방송도 안 보고 진짜 관심 아예 없었는데 꿈에서 그 사람이 나한테 오더니 다리를 만지는 거야 근데 그냥 만지는 거 아니고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쓸었는데 표정이 너무 야했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실에선 나보다 나이 많은데 꿈에서는 미자라 당황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반말하길래 너보다 나이 많다고 하니까 허벅지 만지면서 그럼 나보다 한 살 더 많겠네 이랬는데 내가 스물둘이야 이러니까 존대 쓰면서 종아리랑 허벅지 쓸고 번호 주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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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