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취하다 죽겠구나 싶었다... 갑자기 팔이 싸해지더니 심장까지 싸한 느낌에 잠깐만요 말하고 싶었는데
말도 못 할 정도로 금방 시야가 뚝뚝 끊기더니 잠들어 버렸어
꿈도 진짜 기괴한 거 꾸고... (노란 바탕에 초록색 선들이 곡선 그리다 뚝뚝 떨어지며 번지면서 압구정역이라고 만들고 뜬금없이 병원이었다가 스트레처 카에 실려 여기저기 나르는 진짜 이상한 꿈)
마취제가 좀 약빨 떨어지니까 신음이 절로 나오더라;
끙끙거렸어 엄청... 막 춥고 몸도 바들바들 떨리고 그러더라
수면마취 너무 힘들었어...
또 수술할 일이 있다거나 주변에 수면으로 한다면 난 말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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