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쪽만 얘기하면 지금은 망했지만 바운드가 걔 주(?) 활동지였는데 자기 게스트도 아닌데 영업 하는거 아니고 너무 예뻐서 그렇다고 번호 주고 막 챙겨주는 건 기본이고 얼굴 보고 예쁘다고 감탄하고 가는 사람 오조오억명 애가 길쭉길쭉하고 모델체형이라 ㅇ레나같은 곳 가면 모델들이나 다른 클럽 디렉터같은 사람들이 잡고 (근데 지금은 그 모델들이랑 친목 오지게 해서 위아더월드 됨 저번엔 어떤분이 예쁘다고 백 정도 되는 테이블 그냥 준 적도 있어) 빠바틀, 섭테 준다고 부르는 일도.. 제일 충격? 이였던 거는 얘가 인싸력이 좋아 근데 살짝 술 취해서 안에 지키는 가드한테 막 가서는 힘드시죠ㅠㅠ 너무 멋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하니까 가드가 진차 흐뭇한 표정 지으면서 말 다 받아주고 넘어질까봐 받쳐주고... 나 가드님이 그렇게 상냥한 사람인지 처음 알았자너...^^ 풀려면 한참 많다 진짜 클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