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리다고 내 앞에서 의사가 환자분은 열 셋 까지 밖에 못 산다는 말 들은 날을 잊지 못하는데 진짜 엄마가 엄청 고생하셨어 나도 고생하고 둘이 사이 안 좋을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내가 나이를 먹었어 병이 완치된 건 아니지만 고비 넘겨서 그런지 예전엔 눈물 흘리면서 말하던 걸 이젠 엄마랑 웃으면서 말해 그래서 새롭다 이번 먹는 나이는 나는 일찍 죽을 줄 알았는데
| 이 글은 7년 전 (2019/1/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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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다고 내 앞에서 의사가 환자분은 열 셋 까지 밖에 못 산다는 말 들은 날을 잊지 못하는데 진짜 엄마가 엄청 고생하셨어 나도 고생하고 둘이 사이 안 좋을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내가 나이를 먹었어 병이 완치된 건 아니지만 고비 넘겨서 그런지 예전엔 눈물 흘리면서 말하던 걸 이젠 엄마랑 웃으면서 말해 그래서 새롭다 이번 먹는 나이는 나는 일찍 죽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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