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타인의 욕망을 나한테 주입시키는 것 같아 그래서 막 예쁘다고 가져야되는 강박에 사로잡히고 막상 온전히 혼자가 되면 뭘 샀는지 뭐가 예뻤는지도 잊어버리고 관심도 잘 안 두게 되는 것 같아... 그래서 남들이 뭐 좋아해요? 이러면 대답을 못하고 아 그것도 좀 좋고 이것도 좋고 확실히 뭐가 더 좋거나 제일 좋다 말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 하다못해 무슨 색 좋아해요? 이런 것도...
| 이 글은 7년 전 (2019/1/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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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인의 욕망을 나한테 주입시키는 것 같아 그래서 막 예쁘다고 가져야되는 강박에 사로잡히고 막상 온전히 혼자가 되면 뭘 샀는지 뭐가 예뻤는지도 잊어버리고 관심도 잘 안 두게 되는 것 같아... 그래서 남들이 뭐 좋아해요? 이러면 대답을 못하고 아 그것도 좀 좋고 이것도 좋고 확실히 뭐가 더 좋거나 제일 좋다 말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 하다못해 무슨 색 좋아해요? 이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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