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아들^^ 이라는 사람이 엄마 지갑 훔쳐서 근 삼십만원 털어먹음. 그치만 아빠는 내새끼 부둥부둥. 앞으로 안 그러면 되니까 내년에는 돈 훔치지 말자며 삼일 내내 야식 사주고 사달라는 거 다 사줌. (얘 도둑질만 백번 넘었을듯) 종강해서 일주일 정도 백수처럼 늦잠잔 딸한테는 세상 혐오스러워하더라. 1월부터 자격증 두개 준비할거니까 그 전에 일주일만 쉬고싶다고 그렇게 가족들한테 말했는데. 나같은 딸은 한심해서 견딜 수 없다면서 핸드폰 요금 끊어버렸어. 한심할 수 있겠죠. 근데 제발 벌을 줄거면 공평하게 줘요. 왜 나만 이 취급 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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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개어이없음 망가진 선풍기 버리려고 내놨는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