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에 본문 내용 말고도 더 많음 댓글도 봐줘 ※※※ 여대 학생들이 시식단으로 옴. 1. 여학생들이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더니 1시간 걸릴 것 같대서 포기하고 그냥 감 - 골목식당 시식단 역대 처음 있던 일, 시식단이 시식 안 하고 간 거 2. 닭국수인가 시켰는데 만들어놓고 방치해서 면발에 국물 다 스며서 국물 없는 상태로 나옴. 여학생들이 국물 좀 더 달랬더니 이거 다른 시식단도 줘야한다고 원래는 안 되는 건데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주방에서 냄비째로 들고 나와서 퍼줌. 그러면서 "아 국수는 오늘 그만 받아야겠다(국물 모자라다고 비아냥ㅋㅋ)" 3. 국수 삶을 때 안 젓고 삶아서 다 응어리져서 떡짐. 근데 이거 그대로 나감. 학생이 이거 너무 뭉쳐서 못 먹겠다니까 "제가 펴드릴 순 없고 남기실래요?" 4. "시식단으로 오신 거죠? 드시고 좋게만 평가해주시면 돼요" 5. 처음에 국물 달라고 했을때 먹어봤냐고 물어서 (이미 먹기 전인데도 국물 없으니까 달라고한건데) 아직 안 먹어봤다니까 드셔보시지않고 국물을 달라고하시네~ 6. 요리하느라 주방 덥다고 눈내리는 한겨울에 여대생들 40분 대기하게 만들어놓고 가게 안 히터 꺼버리기 사장님 가게 안이 좀 추운 것 같아요 -> "아 여긴더운데" 7. 중간에 국수에 육수 붓다가 모자라니까 그대로 두고 새로 육수 끓인다음에 처음 육수 부었던 국수 그릇에 그대로 새로 만든 것도 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학생이 이게 피망이고 이게 ~~인가봐. 하니까 -> "유심히도 보신다~ 직접 만드시게요?" 또 뭐 있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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