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1학년 법학과 학생이야. (올해 2학년) 서울권 대학 보면서 수능 준비했었는데 수능을 완전히 말아먹어서 우리 지역에 있는 법학과가 있는 대학을 골라서 대학에 왔어. 고등학교 때 성실하게 공부하던 습관이 남아있어선지 덕분에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이야. 근데 지역 대학이다보니 워낙 로스쿨을 들어가는 문이 좁기도 하고, 문과라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작년에 생각한 게 올해 수능을 봐서 한의대를 목표로 공부를 하거나, 검찰직 공무원을 준비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올해 4월까지는 검찰직을 공부하고 그 이후부터는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너무 무모해 보이니...?ྉ 검찰직은 그래도 학교에서 배웟던 과목을 보는 거라 너무 막연하게 어려울 것 같진 않긴해... 진로고민인데 아무한테도 고민상담하기 어려워서 글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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