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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
이 글은 7년 전 (2019/1/05) 게시물이에요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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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들어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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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죽이고 싶어 나도 죽고 싶고
술머고 엄마한테 꼬장부리고
집안 다 개박살내고
경찰도 불렀는데 그냥 이 상황이 너무 괴롭고
무섭고 불안하고 한스럽고 싶고
눈물만 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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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너무 힘들겠다
아버지가 이런적이 자주 있는거야?
알콜문제가 있으신거야?
알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술마시면 폭력적이고 그런 경향이 있는데 심하다면 어머니와 상의해서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아야할것같아..
쓰니 힘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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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평소엔 누구보다 다정한데
술을 과하게 먹으면
그걸 빌미로 엄마한테
과하게 난리치고 소리지르고
옆에서 나는 십몇년째 들어오고
이게 너무 싫어
아빠 딸인게 쪽팔리고
다 싶어
나도 죽고 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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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아빠도 그랬었어
진짜 별것도 아닌거에 불같이 화내고 한번 화내면 가족들 아무도 못말리고
칼들고 위협 한적도 있고...
동네 이웃주민들이 겨우 와서 말리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더 그 심정이이해가가. 나도 진짜 그때 너무무섲고 그런 상황이 넘 싫고 주위에 부끄럽고 그랬는데
모르겠네....
그래도 시간지나니 그 뭐 맞던 성격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수그러 들더라. ... 힘들겠지만 힘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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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엄마가 너무 마음아프고
불쌍하고 그냥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만 나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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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그러게 나도 그땐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진짜 여러번 말했던것같다 근데 또 그러면 죽인다고 협박할것같은 두려움도 있었던것같아....
잘 해결이 되길 바랄게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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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난 이렇게는 못살아
나는 우리 엄마가 제일 소중해서
나는 어떻게든 끝낼가야 이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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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토닥토닥
잘 됐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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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고마워 얘기들어줘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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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슨일있어?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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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봐주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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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괜찮아질거야 지금 경찰 기다리고있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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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왔다갔어 한 십분 정도 진정만 하고 가셨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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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혹시 몇살인지 물어봐도될까..? 대답 안해두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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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나 이제 24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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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제목 봤을때 나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들어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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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너무 힘들다 어쩌지
평소에 내가 알던 아빠가 아니라서
더 힘들고 눈물만 나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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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구 여기가 인포였음 당장 친등하고 1대1 대화나누고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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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힘들어 우리 엄마
오빠가 아픈 바람에 본인 인생
내던지고 오빠랑 나만 보고 살아왔는데 아빠가 너무 밉고
증오스럽고 나도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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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어렸을때 그래써 맨날 술먹고 엄마때리고 집안다부시고 우리깨우고 나랑언니랑 한방쓸때 자고있었는데 아빠가 술취해서 알몸으로 같이 누워서 자고있을때도 있었고 심지어 그거 뭐라하지 돈내고 여자들 끼고 술마시고 갈때까지가는거 그랬던적도 있어서 가출할까 생각도 많이하고 가출하면 엄마는 누가챙기나 엄마는 아빠의 뭘보고 결혼을했나 사고쳐서 아빠한테 발이묶인건가 이런생각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야 뭐 가끔 엄마가 말꺼낼때마다 면박주거나 옛날사람처럼 남자는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면 진짜 싫은데 뭐 옛날처럼 술취해서 그러진 않으니까 그때 생각하면서 맨날 이정도인게 어디야..로만 끝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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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심으로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할거야
이대로는 모두 다 행복하지 않아
괴롭고 증오스럽고 치가 떨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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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은근슬쩍 장보면서 엄마한테 왜 결혼했냐고 살짝 이해가 안된다는식으로 말했는데 우리때매 못했대 거기서 좀 미안했지 우리가 머가 잘나서 우리때매 결혼까지.했나 그런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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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지금 얘기햇어
엄마 행복만 생각하라고
나랑 나머지는 생각하지 말라고
이 눈물뿐인 생활을 나는 더이상 못살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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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먼가 그말을 어머니한테 했어도 어머니는 안그럴 확률이커 다 참고 견뎌내야지..이렁거? 그래서 나는 이빠한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아빠는 엄마한테 말을 왜 그렇게하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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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내일 그냥 얘기할거야
이렇게 술을 빌미로
나까지 상처주는 게 너무 싫고
죽고 싶다고 얘기할거고
이대로는 못살아 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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