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글한번올린적있는데 내가 친구가없는편이야 남친도 없고
그래서 메모장에 아 나도 남친이랑 술마셔보고싶다 라던가
나도 친구들이랑 사진찍어서 카톡프사하고싶다라던가 어디놀러가고싶다
까페다니고싶다 이런푸념을 엄청적어놧는데 직장사람들이 다봣거 든
그래서 일부러 놀릴려고말해 ㅇㅇ아 오늘 나랑맥주마실래?
아니면 ㅇㅇ아 여기가볼래 너 가보고싶어햇잖아
근데 절대 진짜 같이마시자고하는게 아니야 그냥 꼽주는거야
자꾸 이렇게 내 콤플렉스를 건드리는데 나 너무 수치스러워
내 모든비밀을 다 들켜버린기분이야 그래서 내 행동하나하나에 신경쓰여
폰만지고있으면 재가 또 메모장에 글쓰네 이렇게 생각하는것같고
진짜 익같으면 어떻게해? 바로이직할거야??
익들이라면 주위 친한사람들이 저런푸념을 쓴글을 봤으면 어떨것같아??
본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 갑자기 어지고 별로안좋아보이고그래?
나진짜 너무힘들다./..
또 이사람들이 다른데 이직하면 울학교애들 만날텐데 내소문내고 그러진않겠지?
소문날까봐 넘무서워ㅠㅠ내학교동기애들한테ㅠㅠㅠ 그럼 이바닥 취업어떻게해ㅠㅠㅠ너무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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