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공부하기 너무 싫어서 배가 아픈데 4만큼 아프면 8만큼 아프다고 우겼음... 아빠도 의사라서 그냥 병원에서 링거만 주고 계속 공부는 함... 그래도 계속 아프다고 거짓말쳤어. 학원도 조퇴하고, 집에 와서 자고 그랬는데, 한날 아빠가 누워보라고 하고 배를 통통하더니 뭔 소리가 나는거야. 밤 열한시였는데 그 길로 대학병원 고고씽함 갔는데 씨티 찍으니가 맹장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길어서 다른 사람보다 오래걸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침 여섯시에 로 바로 수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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