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BL웹툰/웹소설
어제 오늘 밤새가면서 워크온워터랑 도둑들 다 읽었는데... 진짜 내 7년간의 bl 인생을 허비한 느낌ㅠㅠㅠㅠㅠ 왜 나는 장목단님 소설을 이제 읽었는가.....ㅜㅜ 장목단님 소설은 다른 소설들에 비해서 호불호도 극명하게 갈리고 내가 너무 지루하다는 글들만 봐서 그런가 아예 볼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에 퇴사하고 bl 몰아서 보다가 읽을 것도 없고 이래서 샀는데 내가 너무 편협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와 진짜ㅠㅠㅠㅠ 난 인생 작가님, 인생작 이런 거 딱히 나누는 편 아닌데 읽고 이게 인생작이란거구나 싶다ㅠㅠ bl 읽으면서 인생 고찰을 하게 될 줄이야... 물론 공수텐션도 쩔었고 러브스토리도 좋았음 아니 그냥 다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실제로 작가님 한번 보고싶다...... 제가 거하게 한정식 사드릴 수 있어요.... 내가 지금 너무 뻐렁쳐서 말이 많은데.... 오랜만에 bl 제대로 된 거 읽었기도 하고 다 읽고 나니깐 너무 좋아서..ㅠㅠ 장목단님 실물책 사러간다 하아아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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