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동성(女) 사랑
그친구랑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친한친구야 고등학교 1학년때 반배정나고 진짜 아는애가 하나도 없어서 혼자 있었는데 걔가 먼저 말 걸어주고 엄청 챙겨줬었거든 어쨌든 나도 헤태로고 걔도 헤태로야 어제 둘이 여행가서 놀고 호텔에서 술마셨단 말이야 취할 정도는 아니고 침대위에서 과자까놓고 둘다 알딸딸할 정도로만 마셨는데 갑자기 분위기 타서 친구가 내 턱 잡고 진짜 진하게 키스했어..;평소에 그 친구가 학교에서 외모로 탑 먹을 정도로 예뻐서 설레는건 잇었어도 그게 이성적인 감정은 아니였단말야..그냥 예쁜조각상 보는 느낌으로 두근거린건데 나도 모르게 걔 목에 팔둘럿어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겟는데 진짜 자연스럽게 내가 팔 둘럿음 그리고 걔가 나 ㄱㅅ 애무까지 했단말야..끝까지 갈 뻔하다 내가 술이 확 깨서 말렸어.. 나 동성애 이성애랑 똑같이 생각하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진짜 찐헤태로거든...걔도 분명히 자기가 헤태로랬는데..남자친구 사귀면 항상 일주일도 안되서 깨지긴 했지만 나한테만 제일 먼저 말해줬었고..심지어 걔는 호모포비아였어 어쨌든 원래는 매일 카톡 하는데 어제 그 일 있고나서 걔 전화랑 카톡 씹고있어... 나 걔 얼굴 어떻게 보지ㅋㅋㅋㅋ하 근데 나도 지금 내가 뼈태로가 아니엿던건지 혼란온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싫지는 않았어 차라리 좋은 쪽에 가까운가 ㅠ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 제발 조언 좀 해주라ㅠㅠㅠㅠㅠㅠ 이거 어디에 올려야 될지 모르겟어서 여기다가 올려 혹시 화력 좋은 게시판있으면 알려주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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