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되는 말티즈인데 갑자기 하루만에 애가 이상해졌어 무기력해지고 불러도 안오고 심지어 보지도않아 간식도 잘안먹고 계속 허공을 보거나 구석에만 박혀있어 원래 우리애가 야외배변을 좋아하던 애라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산책을 못나가서 애가 변비에 걸렸거든 그래서 어제 그나마 먼지가 적어서 산책데리고 나갔는데 애가 밖에 나오니까 좋은지 엘베에서 대변을 싸려하는거야 근데 우리 아파트가 애완동물 배변에 엄청 예민하거든 그래서 엄마가 놀래서 순간 애 목줄을 확 끌었는데 그거에 충격받은건지 그 이후로 의기소침해있어... 근데 가족끼리 이야기해보니까 치매초기증상이랑도 비슷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야... 근데 강아지 치매는 하루만에 저렇게 진행이되나...? 아직 배변 실수는 한번도 안하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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