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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5/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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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스가아아!!!!!!!!!!!!!
4년 전
글쓴닝겐
네 손 잡고 같이 있고싶은데
그래서 그런데
넌 나 어때?
4년 전
닝겐23
좋아 죽어 스가아아아아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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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선배~
4년 전
글쓴닝겐
낭만 없는 낭만에서도
너의 낭만이 되어줄게
4년 전
닝겐27
아나오빠좋아죽어~~
4년 전
닝겐3
하이큐 니로}~~❤️❤️❤️❤️
4년 전
글쓴닝겐
근데 가끔 그런 생각도 해
낯선 내 투정에 그저 별다른 말 없이 사랑한다고 한 마디 해줬더라면
내가 편히 잠들지않았을까 하고
4년 전
닝겐4
헐
4년 전
닝겐8
하이큐 텐도!!!!!!!!텐도사토리!!!!!!!!!!!!!!!!!!!텐!!!!!도!!!!!!!!사토리사토리사토리
4년 전
글쓴닝겐
너를 보기 전에 나는
내가 얼마나 아름다움에 굶주렸는지 몰랐다
너의 풍부한 표정, 입가의 사소한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려 눈을 반짝이다
누워 쓰러지기 전에 나는
내가 얼마나 피곤한지 알지 못한다
4년 전
닝겐39
고마워 쓰닝!!!!!
4년 전
닝겐5
사쿠사~~~~
4년 전
글쓴닝겐
언제부터인가
마음에 빈 방을 두기 시작했다
그 방은 오로지 나를 위한 공간이었는데
어떤 이유에서건 한 번 들어가면
나오는 방법을 몰라 자주 헤맸다
4년 전
닝겐6
니시노야!!!!!!!
4년 전
글쓴닝겐
바닥에 떨어진 꽃잎이면 어때요
당신에게 꽃길만 걷게 해줄 텐데
길가에 휘날리는 낙엽이면 어때요
지난 날을 추억하는 낭만을 전할 텐데
4년 전
닝겐7
키타!!!!!!!
4년 전
글쓴닝겐
너를 어찌 그립다고만 말할 수 있느냐
너는 햇빛 너는 향기 너는 물결 너는 초록
너는 새 움 너는 이슬 너는 꽃술 너는 바람
어떤 언어로도 너를 다 말할 순 없어
4년 전
닝겐40
꺄아!!!! 뭐시당가!!!!!! 완전 키타쟈낫!!!!!! 키타 넌 어떤 언어로도 너를 다 말할 순 없어ㅠㅠㅠㅠㅠ 고마워용 닝블리~~~~❤❤❤❤😭😭😭😭😭
4년 전
닝겐9
모브쟝
4년 전
글쓴닝겐
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무도 이해 못 하는 일을
홀로 내려놓지 못하는 것
4년 전
닝겐10
아카아시
4년 전
글쓴닝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사랑한다는 말이예요
4년 전
닝겐11
오이카와 토오루
4년 전
글쓴닝겐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신의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기 위해서
4년 전
닝겐12
켄마
4년 전
글쓴닝겐
그래, 진심은 통하겠지
하지만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어
그래서 가끔 거짓말을 하고 싶어지는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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얓치히토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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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도 두더야!?
4년 전
글쓴닝겐
저리 먼 곳에선 내 목소리
이내 부서지고 말겠지요
그래도 오늘 소리쳐요
혹시라도 나비가 내 목소리 전한다면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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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4년 전
글쓴닝겐
누군가 나에게
아메리카노를 주었어
나는 쓴 커피는
안 좋아하는데
시럽은 없고
그냥 먹기에는 너무 써서
니 생각을 넣었어
4년 전
닝겐16
쿠로오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이상해요
달콤한 당신을 보면
나는 당신의 두 손을 만져보고 싶어져요
혼자 뒤뜰에서 벙그러지는
아름다운 꽃들처럼
속임수는 견딜 수 없게 아름다워요
4년 전
닝겐17
신카이 카나타
4년 전
글쓴닝겐
흠 성격을 잘 모르는 캐라 겉만 보고 생각난거 써줌
어쩔 수 없다
마른 목 속으로 천천히 별 물을 들이켜고 말았다
그때부터 손바닥에도, 손바닥이 스치는 뺨 위에도
틈나면 묻어 나오던 별의 기적을 어쩌나
너 든 가슴을 또 어쩌나
4년 전
닝겐18
카무이!
4년 전
글쓴닝겐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떤 재난도
불행도 아름답고 황홀하겠지
나 미쳐 보여?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나 미쳐보여?
4년 전
닝겐46
아 진짜 너무 내 마음이야..제 몸과 마음 전부 카무이에게 바칩니다.
흑 쓰닝 고마워♡♡♡ 남은 시간 행복한 하루 보내!!♡♡♡
4년 전
닝겐19
오이카와!
4년 전
글쓴닝겐
꽃바람 들었답니다
꽃잎처럼 가벼워져서 걸어가요
봄이 나를 데리고 바람처럼 돌아다녀요
나는, 꽃바람 들었답니다
당신이 바람 넣었어요
4년 전
닝겐20
쿠로오!!
4년 전
글쓴닝겐
꽃이 너라고 생각하니
세상에 안 예쁜 꽃이 없다
4년 전
닝겐51
❤
4년 전
닝겐21
세미
4년 전
글쓴닝겐
나는 이미 그렇게 서있다
네가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네 옆에 여전히 서있다
그러니 너도 내옆으로 와라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마음을 들고서
너를 맞이할 세상을 꾸며놓을 테니
4년 전
닝겐22
시라부
4년 전
글쓴닝겐
그대야,
그대는 가만히 있었는데
왜 내게는 없던 바람도 불어와?
왜 나를 이렇게 송두리째 흔들어?
4년 전
닝겐52
고맙습니다아 ❤️
4년 전
닝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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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닝겐
너의 근황을 묻고 싶다
요즘도 너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는지
너의 무너진 마음은 여전한지
나는 너의 마음에서 부는 썰렁한 바람에도
기어코 너를 안고 싶다
4년 전
닝겐49
헉 허억 와...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쓰니.... 뭔가 그 아련한 느낌의 샄사 같아......ㅠㅠ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다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4년 전
닝겐26
라부라부
4년 전
글쓴닝겐
오늘은 웬일인지
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우습게도 네 생각을 했다
4년 전
닝겐28
엘빈
4년 전
글쓴닝겐
미안해하지 마
사람이 누군가를 위해 슬퍼할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니까
4년 전
닝겐29
이와이즈미
4년 전
글쓴닝겐
내가 밤새 그댈 그리워 한다면
그대 품에 가게 될까요
어떡하죠
첫사랑은 슬프다는데
나 지금 누구라도 사랑하고 올까요
4년 전
닝겐30
우시지마 !!!!!!
4년 전
글쓴닝겐
너는 꽃으로 태어났어야 했다
피어나는 나의 앞에서
너의 고개를 꺾어
나를 무너지게 했어야 했다
4년 전
닝겐31
시라부ㅜ
4년 전
글쓴닝겐
너 다 알면서 웃는 거지
네 눈빛에 빠져
나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지켜보다
결국에 구해주러 올 거지
4년 전
닝겐32
후타쿠치!
4년 전
글쓴닝겐
지나치게 소소했다
지나치게 소소해서 더없이 익숙했다
내 생활에 빈틈없이 네가 자리해서
내 일상은 곧 너였다
4년 전
닝겐33
보쿠토
4년 전
글쓴닝겐
웃는 것, 더 웃는 것
무슨 일이 있더라도 웃는 것
그리하여 영원히, 절대로, 죽지 않을 것처럼 구는 것
4년 전
닝겐34
스나
4년 전
글쓴닝겐
당신이 의식하지 않는
소소한 배경으로
천천히
나를 소멸해 가겠습니다
4년 전
닝겐35
보쿠토
4년 전
글쓴닝겐
네가 불어주는 바람이 되게 좋아서
나는 내 창문을 활짝 열었다
네가 불어주는 바람이 너무 좋아서
나는 여전히 창문을 닫을 수가 없다
4년 전
닝겐36
키세 료타
4년 전
글쓴닝겐
마음이 두근거려요
별 일 없으면 나와 함께 할래요?
기분좋은 날이니까요
4년 전
닝겐37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4년 전
글쓴닝겐
쓰디쓴 추억을 빛바랜 사진 들여다보듯
다시 설탕 찍어 오물대지 않겠다
4년 전
닝겐38
켄마
4년 전
글쓴닝겐
나는 엉망이야
그렇지만 너는 사랑의 마법을 사랑했지
나는 돌멩이의 일종이었는데
네가 건드리자 가장 연한 싹이 돋아났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말하지 마
잘 되지 않았으니 이렇게 된 거잖아
울고 싶으면 울라고 해줘
슬퍼하고 속상해하고 아파하라고 해줘
4년 전
닝겐42
긴토키!!!!!!!!!!
4년 전
글쓴닝겐
제일 후회되는게 널 만난거야
근데 제일 잘 한 것도 널 만난거야
4년 전
닝겐43
나카하라 츄야!!!
4년 전
글쓴닝겐
단 한 번 사랑한 적 있지만
다시는 없을 것이다
저물어가는 여름밤이자 안녕이었다
울지 않을 것이다
4년 전
닝겐44
칵얌
4년 전
글쓴닝겐
조금은 시무룩해 너의 표정이
무심하게 툭 애써 웃지않아도
그게 그렇게 매력있다니까
4년 전
닝겐45
마츠카와!
4년 전
글쓴닝겐
니가 내게 잘 지내냐고 물어봐 준다면
그 순간부터 나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4년 전
닝겐47
쿠로오~
4년 전
글쓴닝겐
이 늦은 밤에
어쩌자고
네 얼굴이 보고싶을까
이 늦은 밤에
정말 어쩌자고
네 숨결이 그리울까
4년 전
닝겐48
츠키시마!
4년 전
글쓴닝겐
너를 처음 본 순간 예감했지
나는 이제부터 너로 인해 울게 되겠구나
4년 전
닝겐50
이와쨩
4년 전
글쓴닝겐
좋아요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4년 전
닝겐53
미야 오사무
4년 전
글쓴닝겐
밥 한 공기
그저 의미없이 만드는건 아니지
생각만으로 한껏 넉넉해지는 함께 나누는 기쁨이지
같이 밥 먹어요
4년 전
닝겐67
헐 진짜 완전 사무 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쓰닝ㅠㅠㅠㅠ
4년 전
닝겐54
스가와라❤️
4년 전
글쓴닝겐
두 손 꼭 붙들고
예쁜 하늘 바라보며 느낀다
말하지 않아도 우린
충분히 설레고 있음을
4년 전
닝겐55
하나미야
4년 전
글쓴닝겐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4년 전
닝겐56
시라부라부빔
4년 전
글쓴닝겐
네가 차라리 그림이었으면 좋겠다
그 옆에 나를 그려 넣을 텐데
4년 전
닝겐69
ㅠㅠㅠㅠㅠㅠ벌써 짠내나네... 좋은 시 고마워💜
4년 전
닝겐57
GIF
쿠라모치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나와 주변을 두고
유심히 지켜보다
내가
다른 건지, 틀린 건지
같은 건지, 맞는 건지
의심이 들었다
4년 전
닝겐58
아카시 세이쥬로
4년 전
글쓴닝겐
모든 것이 소멸해도 그가 남는다면
나는 계속 존재해
그러나 다른 모든 것은 있어도
그가 사라진다면
우주는 아주 낯선 곳이 될 거야
내가 그 일부라고 생각할 수도 없을 거야
4년 전
닝겐64
아 헐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쓰니야♡♡♡
4년 전
닝겐59
다자이ㅠ
4년 전
글쓴닝겐
사랑한다
이 말은 너무 작았다
같이 살자
이 말은 너무 흔했다
맨발로 너와 함께 타오르고 싶었다
죽고 싶었다
4년 전
닝겐62
고마워 쓰니❤️
4년 전
닝겐60
하이바라 아이!
4년 전
글쓴닝겐
우리들은 헤어져
길을 찾지 못하고
서로를 찾지 못하네
4년 전
닝겐65
오 고마웡!! 분위기랑 잘어울려
4년 전
닝겐61
미유키 카즈야
4년 전
글쓴닝겐
나에겐 내일이 있어
그래 다음이 있어
그러다, 이렇게 생각하다가,
너를 잃을 뻔 했으니
나는 더 너에게 집착할수밖에 없어
4년 전
닝겐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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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닝겐
얼마나 행복하고 싶냐는 말에
내가 아팠던 만큼이요라고 답했다
그렇게 행복한 일은 아마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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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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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개오랜만에 환기시킬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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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은근히 많다는 공항 늦게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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