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아지 1살 쪼끔 안된 약간 아가때 데려왔는데 그때부터 이미 사람을 와장창 좋아했어 특히 나를 제일 좋아했어 데려오자마자 중성화시키고 거실에 눕혀놓고 난 방에가서 게임하는데 꼭 내옆에 와서 누워있으려했어 분리불안도없고 짖지도 않아 첨에 너무 안짖어서 짖을줄모르나 전주인이 수술시켰나까지 생각했는데 어느날 아빠가 밖에서 뭐 하느라 소리냈더니 그게 낯선사람이 침입하는줄알았나봐 짖는소리가 엄청 우렁찬거야 대형견못지않게 굵은소리가 쩌렁쩌렁하고ㅋㅋ 그렇게 수상한사람이 수상한짓한다 싶을때만 짖어서 경계하더라 집에 방문한 낯선이한테 무조건 짖는건 아냐 아까 배달원한테는 애교도 부림 아마 가족 모두가 무방비하고 누가 온걸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만 낯선 기척 느낄때만 짖는것같아 암튼 짖을때마다 칭찬해줌 우리애기 집지켰어~? 아이구 이뽀 아구 잘했어 집지켰어요~ 착해 애기 열심히 집을 지켰어~~ 분리불안도 없어가지고 혼자 집에 놓고 나갔다올수도있어 냅두면 알아서 장난감도 뜯고 잠도자고 그뢔 근데 외로울까봐 그냥 혼자 잘 안둬 엄청 싫은상황에서도 절대 사람 안물어 뒷발 기형발가락 수술하고 실밥 제거하는데 엄청 소리지르고 몸부림쳤거든 진짜 반항이랑 발차기 엄청났는데 와중에 자기 몸 잡고있는 의사쌤이랑 간호사쌤은 절대 안물었어 유일하게 무는순간이 있다면 장난치다 너무 흥분했을때 팔을 좀 꼬집듯 무는것뿐이야 우리애기 너무이뻐 증말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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