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리쉬 세븐 이즈미 이오리×나나세 리쿠 (이오리쿠)
※애니와 게임 스토리 스포 있음※
🎆이즈미 이오리🎆
"제가 반드시 나나세씨를 슈퍼스타로 만들겠습니다." "여기 회장 안에서 제가 가장 나나세씨의 보컬을 좋아합니다." "귀여운 사람이네..." "나나세씨는 계속 행복한 채로 있어주세요. 아니, 제가 행복한 환경을 유지하겠습니다." "당신을 죽을만큼 생각하고 있지만 멋대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슈퍼스타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약속했잖습니까. 나나세 씨..... 멋대로, 혼자 가버리지 말아주세요." "그 어떤 화려한 칭찬보다도, 제 빈정거림 쪽이 당신의 귀엔 달콤해요. 나이프와 같이 날카로운 비난보다도 제 미소가 당신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요. 누구보다도, 저를 의식해주길 바라요. +) 쓰니가 입덕하게 된 대사(공식소설 '유성에게 빌다' 중에서)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들려주세요. 유성을 떨어지게 해주실 거잖아요?" 리쿠가 무대에 설 때 유성을 떨어지게 만드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했는데(아마 그만큼 아름답고 기적같은 일이라는 뜻인 듯)이오리가 그런 유성을 떨어지게 만드는 밤하늘이 되고싶다고 한 거 정말 트루럽🌠나나세 리쿠🌠
"전 세계의 의사가 안 된다고 해도, 이오리가 노래하라고 하면 노래하는 내가 되고 싶어" "이오리, 오늘 밤은 그거 안 해?" "나를 두고 가지 마. 나도 두고 가지 않을 테니까" "나를 위해서라고 해도 절대로 그러지 마. 가는 곳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나는 먼저 가지 않을 거고, 이오리도 먼저 가게 하지 않을 거야." 많이 놀라셨죠? 내가 지금 벨소설을 읽고 있는 거야 뭘 읽고 있는 거야라고 혼란이 오셨다면 정상입니다 저도 첨엔 보다가 체할 뻔...저런 대사 치고 이오리는 친구니까 믿고 있어라고 말한 나나세 리쿠...너네가 친구면 난 친구가 없다 이놈들아... 나중에 다른 컾으로도 영업글 올려야지~~ 예를 들면 63이라던가 89, 1000100같은 애들^^ 오늘 공휴일이니까 아이돌리쉬 세븐 애니 봐 줘 17화밖에 안 되니까 몇 시간만에 다 볼 수 있어!! 모두 아이돌리쉬 세븐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