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체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길래 이럴까

10살때 엄마죽고 집은 더 가난해지고 중고딩때는 할머니치매때문에 정신병 걸릴 것 같고 피부안좋아서 왕따당하고 내가 여태껏 살면서 느낀 서러움 다 적으라고하면 비참해서 못적을 정도다 

대체 내가 전생에 대역죄라도 지은건지 나라라도 팔아먹는건지 

이렇게 지독시리 외롭고 끔찍한 인생이 떨어진거지

[익인1]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날이 분명 찾아올꺼야. 내가 응원할게

[익인2]

나쁜게 초년에 다 몰아서 왔나보다.. 글만 읽어도 너무 힘든 삶을 살아왔던게 느껴져.. 쓰니 인생 개척하기 시작하면 좋은일만 생기게 될거야. 나도 응원할게.😔🌟🙏

[익인3]

분명 남은날은 누구보다 행복해지려고 그랬을거야. 앞으로 좋은날들만 가득할 쓰니를 위해 멀리서 응원할게🙏 많이 힘들었을텐데 여기까지 견디고 이겨내줘서 고마워. 쓰니가 힘들었던만큼의 큰 행운이 찾아올거야.

[익인4]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을거야

[익인5]

앞으로많이많이행복하겠다쓰니야 응원할게

[익인6]

웃는 날이 꼭 올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