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 중 제일,,, ⭐로 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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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5]

빠른 01인데 엠티빼고 동기랑 술마셔본적 없음..^^후

[익인506]

ㅇㅈ

[익인508]

ㅇㅇ..없어져서 다행임

[익인510]

근데 솔직히 같도에 태어났는데 언니동생하는건 좀 아닌듯...

[익인529]

ㅇㅈ 뭔 언니동생임 ㄹㅇ별로

[익인511]

빠른 애들 나하고 나이 맞먹으려고 하면서 나이 말할때는 나보다 한살 어리다고 함 ㅋㅋㅋ
진짜 선택적 나잌ㅋㅋ

[익인513]

되게 상처많이 받게 된다.... 나이 늘렸다 줄였다 하지도 않고 확실하게 내 생각 정해서 살고있는데 내 인생에서 항상 족보 깨는건 그거 무시하는 사람들이었어

[글쓴이]

내가,,, 별로라는게 >빠른 년생인 사람<이 아니라 >빠른년생 제도<라서,,,

[익인515]

웅 제도는 나도 별로라서 그 말엔 공감하는데 댓글 차근히 읽다보니 맞먹으려 한다, 언니대접 받고싶어한다 이런 말이 너무 많아서.....난 한평생 그렇게 살았는걸..?ㅜㅜ

[익인516]

난 빠른년생이라고 해도 년도로 따짐!!!
나보다 한 학년 선배인데 빠른년생이라서 나랑 태어난 년도 같으면 친구먹어버림

[익인534]

그게 족보깨는거야

[익인539]

22

[익인553]

333

[익인517]

인정

[익인518]

인정따리 인정따

[익인519]

빠른 01 운다 진짜 ㅠㅠ

[익인520]

댓글 다 읽어봤는데 나는 아무리생각해도 빠른년생 본인이 제일 불쌍한거같다..
상황따라 자기 편한대로 나이 높였다 낮췄다 하는건 그사람이 잘못한거지만
정말 꼬이는거 싫어해서 몇년생 나이로 살든 높여살든 그냥 나이 하나로 딱 정해서 사는 사람들은 문제 없는거아니야? 나름대로 최선의 방법을 택한건데
이것마저 그래도 같생인데 왜 높여불러야하지? 맘에안들어 << 이런입장이면 대체 우리보고 어쩌라는건지

[익인521]

빠른 년생 익이니들아 상처 받지마ㅠㅠ 진짜 나처럼 빠른 제도에 대해 불만 없고 나쁜 생각 없는 사람들도 많아!! 넘 맘 고생하지말구 편하게 해ㅠㅠ

[익인522]

ㅇㅈ

[익인523]

아 그니까...
내친구들 싹다 빠른인데 뜬금없지만 본진 최애랑 빠른인 친구랑 생년월일이 똑같아. 근데 최애 외국애라서 동생이고 같은 생일인 친구는 걍 친구고 하.... 심지어 다른친구는 생일 더 느림

[익인524]

난 오히려 빠른 년생 싫어하는게 이해 안 가...(나 빠른 아님) 걍 그 사람이 정한 그 나이로 받아들이면 되는 거 아냐? 살면서 불만 가진 적 1도 없어 물론 꼰대짓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짜증나겠지만 그건 그 사람 성격이 잘못인 거지 빠른 제도가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해서... 그 사람은 빠른 아니었어도 꼰대였을 성격인데 뭐

[익인525]

빠른 00인데 아직 뭐 나이 꼬인 적은 없는데 말할 때마다 너무 눈치보여 진짜...ㅠㅋㅋㅋㅋㅋㅋ

[익인526]

진짜 고익인데 2학년 선배가 1월 2n일이신데 같은 동아리 동갑이 1월 n일이라 더 빠름 근데도 형,선배 이렇게 부르는 거 보면 참

[익인530]

2222222 그니까 원래 나이로 하는 게 나은 것 같어

[익인527]

맞아...약간 분위기 어색해지는데에 최곤것같음

[익인532]

나도 슴살인 빠른년생인데.. 학생 혜택은 안 된다하지.. 근데 술같은것도 못 먹게하지... 미성년자라고 웬만한거 부모님 동의나 부모님 동반 필요하지...............,,

[익인533]

나 제일 빡쳤던게 내 전남친이 빠른 년생들 다 멍멍족보라고 다 주거야한다한거 ㅋㅋ 어이없네 지금 생각해도..

[익인538]

빠른이라는 이유로 죽어야한다니 생각머리가 그냥 범죄자인데..? 소름끼쳐 빠른이고 싶어서 빠른 됐나 제발 우연으로라도 내 인생에 스치지도 말았음 좋겠다

[익인535]

그래서 빠른 없앴잖아 그래도 내가 늙어 죽을때쯤엔 빠른년생 제도 아예 없어지겠네ㅜㅜ 살아있는동안은 빠른때문에 고통 받겠다...

[익인536]

사실 지금도 개족보 되는 중이라 난 대학가자마자 그냥 빠른 없애고 언니 오빠로 부르고 살까 생각중...

[익인537]

근데 솔직히 빠른년생 어짜구~ 하면 그사람 완전 소외되던데..ㅎㅎ

[익인540]

그냥 우리나라도 빠른 뭐 이런 거 다 버리고 만 나이로 했으면 좋겠어 태어나자마자 한 살 먹는 것부터가 이상해

[익인541]

꼰대문화

[익인542]

마녀사냥

[익인549]

나 빠른인데 친구들이 오빠 해봐 언니 해봐 이럴 때마다 너무 짜증나 ㅋㅋ 뭐만 하면 ㅇㅇ이는 어리니까 ~ 이러는 것도 너무 싫고

[익인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 난 항상 98로 살아왔는데...ㅎ 22살이라고 하면 옆에서 너 빠른이잖아~ 하는걱도 싫음

[익인550]

1월이든 12월이든 그 해에 태어났으면 동갑이지 빠른을 붙여서 호칭을 다르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ㅋㅋㅋㅋ

[익인568]

2222

[익인551]

인정 ㅠㅠ 넘 불편행

[익인555]

ㅇㅈㅇㅈ

[익인557]

ㅇㅈ

[익인559]

근데 난 나랑 동갑이여도 상대가 빠른이고 상대 친구들이 다 보다 한살 많으면 언니라 하는게 편할듯

[익인562]

내가 빠른인데 진짜 스트레스임..
빠른 97이고 성격도 나름 쿨하다 자부해서 97이랑 반말까고 지내는데
97도 친구 96도 친구면
내 친구 A(96) 랑 B(97)랑 선후배 사이고 어쩌다 셋이 자리하게 되면 나만 애매-해짐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친구로 지내던 96애들한테 언니라고 부를 수도 없고,, 97애들한테 언니라고 부르라고 할 수도 없고,,
건너건너 겹치는 선후배 사이가 많아서 나만 애매함 스트레스ㅜ

[익인564]

이건 정답은 없는데 그냥 그사람이 살아왔던 나이로 인정해주면안되나 누가 나이얘기자는데 월일따지고있어..ㅜㅜ 그냥 몇년생이세요말고 몇살이세요 이렇게 물어보고 살면안되나ㅜㅜ

[익인565]

그리고 음력으로 생일쓰는사람이면 어떡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