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처음에 잡았던건 1월에 헤어지고 직후에 전화할수있어? 이랬는데 무슨일인데??이래서 내가 그냥 전화하고싶어서 이랬는데 씹혔고 두번째는 내가 안자고뭐해 이렇게 새벽에 보냤는데 안읽씹당했었어 근데 내가 축제에서 우연히 전애인 마주쳤는데 그 두달전에 내가 보낸 안자고 뭐해를 읽었더라 그래서 걍 미친척하고 ㅇㅇ아 이렇게 보냈는데 답장이 ??왜 이렇게 왔거든 막상 보내놓으니까 할말이없네..뭐라해야 안부담스러우면서도 적당하게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