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랑 수가 헉헉대면서 하려다가 수가 "앗.. 안돼.. 나 오늘 관장 못했어.." 그러면 공이 해준다고 하거나 아니면 하고오라고 하거나 수가 관장약이 없으니 화장실 혼자 가서 샤워기 위에 떼어내고 호수로 몇번 관장하고 나오는 모습까지 그려야하는거잖오
밥 먹고나서 할때도 공이랑 수랑 허겁지겁 키쮸 하는데 수나 공이 "입에서 된장찌개 맛이 나.." 이럴수도 있고
자다 일어나서 공이랑 수랑 키쮸하고 씻으러 가는데 속마음으로 '침에서 똥냄새가 나지만 사랑하니까 괜찮아..'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고
공이랑 수랑 아무런 준비없이 허겁지겁 분위기가 잡혀서 하려고 하는데 공이 아무것도 모르고 푹 손가락을 했더니 손가락에 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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