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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01
이 글은 6년 전 (2019/9/09) 게시물이에요
이번엔 안내려간다니까 엄마가 

넌 엄마를 무시해? 그건 엄마의 엄마를 보기 싫다는거니까 나를 무시하는 거야 라는데 이게 엄마를 무시하는 행동이야...? 진짜 모르겠어서ㅜ 내가 잘못한거닝..... 

참고로 쉬고싶어서 안내려 간다구 했어ㅜ 

 

 

+) 일단 우리 외가쪽 집안은 다들 거리가 가까워서 엄청 자주 만나 명절뿐만 아니라 생신(외할머니/이모랑 삼촌들 4남매 생신), 어버이날, 특별한 날 아닌데도 밥 약속 등등... 

사촌들도 합쳐서 10명인데 최근 3년동안 명절에 온 멤버들은 나 포함해서 고정 5명 뿐이었구.. 난 이렇게 자주보는데도 꼭 가야하나 싶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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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유교사상의 폐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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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난 둘 다 이해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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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서운하시기는 하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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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안가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럼 얘네도 부모님 무시하는것두 아니고 안갈수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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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어른들한테는 추석이 좀더 가족끼리 지내는 느낌이어서 더 그런듯ㅠ 걍 가기 싫으면 가지마.. 근데, 안가도 나거 오는 후폭풍이나 후회는 다 본인 몫인듯.. 나는 그 몫 감당하고 안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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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엄마아빠만 친가에 보내드리고 넌 본가에 그냥 있으면 안되냐 나 맨날 그러는데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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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우리 가족은 친가 외가 다 대가족이고 친가는 특히나 더 자주 만나는데도 가족행사는 웬만하면 모두 참여하자 주의거든? 나도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는 되게 귀찮고 그래서 엄빠한테 안 가고 싶다고 귀찮다고 그랬는데(안 가고 싶다고 자주 그랬어) 엄마가 되게 체념한듯이 너는 엄마아빠랑 매일 보고 살지만 엄마아빤 우리 엄마 아빠랑 앞으로 남은 시간이 별로 없어서 살아계실 때 웬만하면 우리 가족들 다 보여주고 싶은건데 일년에 3일 두 번이 그렇게 힘즈냐고 한 말 듣고 무조건 가야겠다고 마음 바꿨음.... 근데 저렇게 막 무시한다까지 들을 건 아닌 것 같은데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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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나도 안 간 지 몇 년 됐는데 편해... 솔직히 내 또래 사촌들 다 명절날 안 오고 나는 경기도 사람인데 친가 외가 다 경상도라 늘 사투리 거칠게 쓰시고 그러시는 거 보면 나는 정말 할 게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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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굳이 나는 우리집이 큰집이라 어디좀 가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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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나는 가기 싫어서 안갔음 몇년째 자유의몸이당 하지만 1-2년은 집에서 거의 역적이었는데 지금은 모두가 날 포기해서 자유인이 되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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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난 쓰니입장 공감가.. 다른 경우지만 난 오히려 친척들이랑 자주 보지도 않고 친하지도 않은데 자꾸 친하게 지내기를 강요하셔; 나는 평소에 가족이라는 틀에 친척이 포함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그런 자리에서 무례한 질문 받는것도 너무 불편하더라. 다같이 즐겁게 지내는게 명절인데 한명이라도 불편하고 힘들면 그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서 최근엔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안가는데 부모님세대는 또 다같이가서 인사도 드리고 그러는게 예의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 +나는 다들 오는데 안가면 부모 체면이 뭐가 되냐 라는 말도 들었는데 체면치레 하려고 명절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야? 무튼 쓰니 마음에 안내킨다면 안가도 괜찮다고 생각해. 이유를 확실하게 말하면 좋을것같아 무시하는게 아니라는것도 전달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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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와 우리 집안인줄 설마 내 사촌중 한명은 아니겠ㅈ..ㅣ...? 나도 그런 적 있어 나는 쉬고싶고 내 할일 하고 싶은데 굳이 특별한 날도 아닌데 만나는 자릴 가야하나 생각도 했고 명절도 굳이 음식 안해도 되는데 꼭 모여서 엄청 많이 하니까 음식 남는 것도 스트레스고 일찍 모여서 요리하는 것도 스트레스고 피로라서 싫었지., 쓰니 입장에서는 진짜 힘들어서 평생 얘기안하다가 이제 한번 얘기 꺼냈는데 그런 반응이라 너무 속상했을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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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와 우리 집이랑 너무 똑같다... 진짜 소름돋게 똑같아 멘트도 상황도 다...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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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나도 안가는뎅... 쉬고싶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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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근데 난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간다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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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엥 엄마를 무시하는건 아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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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내 딸이 그렇게 말하면 조큼 서운할 것 같기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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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할머니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까 자주자주 찾아뵙자 하는 건 이해가는데 난 그 친척들이 보기 싫어 안그래도 아파서 쉬고있는데 꼬치꼬치 캐물을거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이번에 안간다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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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부모님 이해 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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