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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98l
이 글은 4년 전 (2019/9/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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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뭐야 그림도 무서워....
4년 전
익인2
아구... 놀랬겠다 아마 술취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냥 집이나 갔으면... 왜 그런데서 그러고 있대 ㅜㅜ 쓰나 그래두 너무 늦은 시간엔 다니지 말어 ㅜㅜ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조심히 집 가구
4년 전
익인3
헐 뭐야... 무서워
4년 전
익인4
토닥토닥ㅠㅜㅜ
4년 전
익인5
마약 아니여도 너무 무섭다 ㅜㅠㅠ
4년 전
익인6
그림 외계인같아서 더 소름이네
4년 전
익인7
헐완전 심즈 스트레인져빌같아
4년 전
익인8
와 술먹고 좀비영화 엑스트라 시험보면 붙을 듯
4년 전
익인10
쓰니 완전 놀랐겠다... 그것도 밤중에... 나는 이미 자전거 버리고 도망갔다
4년 전
익인9
무ㅡ야 무서워ㅠㅠㅠ
4년 전
익인11
헐 나도 몇 달 전에 산책하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저 자세로 나 계속 쳐다보면서 지나감... 아직도 생생해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2
헉 이 댓글까지 보니까 갑자기 서늘하다
4년 전
익인13
뭐야 진짜 ㅠㅠ
4년 전
익인17
헐 나 이 댓보고 소름돋았어 뭐야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4
?... 그림 소름끼쳐ㅜㅠ
4년 전
익인15
약했을수도있음.. 진짜로..
4년 전
익인16
딱 저거랑 똑같은 자세는 아닌데 외국 있었을 때 길에서 마약 한 사람 보고서 받은 인상이 '좀비 같다'였음.. 무슨 마약 종류 하면 그렇게 되는 건지 현지인한테 물어보려다가 말아서 지금도 의문임..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인적 드문 곳에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천천히 터벅터벅 벽 마주보고 걷고 있었음
4년 전
익인19
전에 무슨 약 종류 하면 좀비처럼 보인다고 했던 약 있었던것같다ㅠㅠㅠㅠ
4년 전
익인21
그런 글 본 거 같은데 내가 본 사람은 남을 물어뜯을 거 같은 모습은 아니였어..ㅜㅜ 나도 그때 그 인적 드문 곳에 혼자 갔었던 거라 그 사람이 공격적이지 않은 게 나한텐 그나마 다행이였지
4년 전
글쓴이
헉 마자 ㅠㅠㅠ막 빠르게 걷는것도 아니고 저자세로 느리게 터벅터벅 걷는데 진짜 기괴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8
진짜 무서웠겠다 소름돋아 으악! 새벽은 너무 위험해 다른 시간대에 타도록하자ㅠㅠ
4년 전
익인20
뭐야...무섭다..
4년 전
익인22
좀비마약인가ㅠㅠ
4년 전
익인23
으악 소름 ㅠㅠㅠㅠ
4년 전
익인24
쓰니...그림주의 제목에 붙여줄 수 있어? 그림 보고 깜놀했어ㅠㅠ
4년 전
글쓴이
붙였어!! 마아내 ㅠㅠㅠㅠ
4년 전
익인25
헐..무서워
4년 전
익인26
GIF
와 그림 때문에 너무 상상돼버렷ㅜㅜㅜㅋㅋㅋㅋㅋ 냥이 보고 안정찾는다....

4년 전
익인27
와...진짜 텍스트로만 봐도 소름돋아...뭐야 진짜
4년 전
익인28
GIF
마음의 안정...후...

4년 전
익인29
나 장애인 복지관에서 수영 오래 배웠는데 장애인 분들 중에 걷는 건 가능한데 몸 가누는 게 힘드신 분들 계심 힘드니까 눈도 게슴츠레 떠지시기도 하더라 그런 분이셨을 지도 몰라
4년 전
익인30
새벽이라 더무서웠겠다ㅠㅠㅠ 난 해외에서 대마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었는데 그사람들은 걍 냄새만 좀났지 저러진 않았거든.. 내가 저런 사람 봤음 소리지르고 생쑈했을듯ㅠㅠㅠㅠ 그림이랑 설명만 봐도 무서워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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